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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이번 주말, 서부경남 스포츠 소식은

2018-11-16

조진욱 기자(mudcho@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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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태권도와 무에타이, 여자복싱 세계 챔피언의 3차 방어전까지.
(여) 이번 주말 서부경남 스포츠 일정을 정리했습니다. 조진욱 기잡니다.

【 기자 】
팽팽한 접전을 깨는
회심의 뒤후리기 한 방.

대한민국 국기 스포츠
태권도의 정수를 볼 수 있는
‘제35회 진주시협회장기
태권도 대회’가
17일과 18일,
진주 문산 실내체육관에서 열립니다.

-
사각링 위에서 펼쳐지는
아찔한 난타전.

공이 울리기 전까지
누구 하나 포기란 없습니다.

‘2018 진주시 무에타이협회장배 대회’가
18일, 진주 정촌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됩니다.

-
여자복싱 플라이급 세계 챔피언
이은혜 선수가
3차 방어전에 나섭니다.

상대는
중국의 신예 복서
리앙 씨얼리 선수.

경기 승자는 17일,
하동체육관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제2회 진주시장배 남녀 배구대회와
제34회 진주시장기
서부경남 축구대회가 열립니다.

같은 날 사천에서는
제12회 사천시장배 궁도대회와
자매도시 친선교류 배드민턴 대회가
예정돼 있습니다.

남해에서는
직장 및 단체 친선 탁구대회가
남해생활체육관 탁구광장에서
개최되고,

마지막으로 함양에서는
함양군수배 전국 동호인 농구대회와
족구대회가 펼쳐집니다.

scs 조진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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