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방송 채널8번 로고

(스튜디오R) 황경규 진주향당 상임대표

2019-05-15

김성수 기자(lineline21@scs.co.kr)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 복사하기
기사 인쇄하기 인쇄


(남) 진주지역의 전통문화유산 가운데는 교방문화가 있습니다. 예인집단인 기생의 삶의 모습과 애환이 스며 있는 지역의 독특한 문화로, 그 가치가 상당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여) 하지만 정작 교방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환경이나 관광자원화는 거의 이뤄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지역이 교방문화를 살리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 문화단체 대표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스튜디오에 황경규 진주향당 상임대표 나와있습니다.

===========

(여) 대표님 안녕하십니까(인사) 먼저 교방문화는 무엇인지, 또 가치는 어떻게 되는지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답변

>>답변

>>답변

(남) 높은 가치에 비해 교방문화의 관광자원화는 거의 이뤄져 있지 않은데요. 앞으로 지역에서 추진돼야 할 사업은 어떤 게 있을까요

>>답변

>>답변

(여) 최근 진주교방문화를 주제로 한 사업이 정부나 경남도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됐다고 들었습니다. 진주향당에서도 함께 참여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설명을 좀 해주시죠.

>>답변

>>답변

============

(남) 네, 말씀 잘 들었습니다. 교방문화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이 되길 기대해보겠습니다. 대표님, 오늘 출연 감사합니다.

헤드라인 (R)뉴스영상

이전

다음

  • 페이스북
  • 인스타
  • 카카오톡
  • 네이버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