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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항공우주분야 석학 모인 '싱크탱크' 사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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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박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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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국내 항공우주분야 석학들이 모인 싱크탱크 '항공우주전문가협동조합'이 대전에서 사천으로 거점을 옮길 계획입니다.
(여) 지난 3월 KAI 우주센터 착공 이후 관련 산업의 발전을 기대하고 있는 지역기업들 사이에선 든든한 지원군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박성철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독자기술로 만든
국산 기본훈련기
KT-1 개발을 주도한
조태환 박사를 비롯해
항공우주연구원과
국방과학연소 출신
과학자들의 모여 만든
'항공우주전문가협동조합'.

대전 대덕연구단지 내에서
항공우주기술 관련
감리사업과
항공우주연구 지원,
관련 정책 검수 등
관련 산업과 정책결정에
상당한 영향력과 권위를 가진
싱크탱큽니다.

이 협동조합이
KAI 우주센터의 사천 이전과
착공에 맞춰 사천으로
거점을 옮깁니다.
둥지를 틀 곳은
경남테크노파크
항공우주센터로 올해 하반기 중으로
본부를 옮겨올 예정입니다.

가장 먼저
환영입장은 낸 곳은
경남항공우주산업교류회입니다.
진주와 사천을 중심으로한
50여개의 항공업계와
대학 관계자들의 자생조직으로
이번 석학들의 사천행이
향후 우주항공 분야의 발전에
상당한 파급효과를
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인터뷰:김태화/경남항공우주산업교류회 회장
"실무적인 측면에서 사천에 위치한 기업들이 여러 가지 우주 관련된 사업에 참여를 해서 "
▶ 인터뷰:김태화/경남항공우주산업교류회 회장
"혜택을 봐야되는데 항공우주전문가협동조합과 경남항공산업교류회가 서로 정보를 공유하면서
▶ 인터뷰:김태화/경남항공우주산업교류회 회장
"상생 발전과 아울러 항공산업교류회 회원기업들이 여러 가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항공우주전문가협동조합은
앞으로 사천지역을 중심으로
항공업계 컨설팅 업무와 함께
경남도와 사천시의
항공우주정책 결정에도
다양한 조언과 방향 제시 역할을
담당하고 싶다는 입장입니다.

▶인터뷰:조태환/항공우주전문가협동조합 이사장
- "일단 중소기업들을 중심으로 항공우주산업의 발전을 위해서 진행하는 방향을 설립하는데 있어서 "
▶인터뷰:조태환/항공우주전문가협동조합 이사장
- "저희가 그동안 경험했던 여러 가지 과거 경험과 기술과 노하우들을 전수해줌으로써 조금이라도 "
▶인터뷰:조태환/항공우주전문가협동조합 이사장
- "매출에, 사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길을 찾아보려고 그렇게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

한편 이 두 단체는 향후
발전적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14일 경남테크노파크
항공우주센터에서
항공우주 DB구축과
인력·정보 교류,
차세대 항공우주기술 개발 협력 등을
골자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참석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우주발사체와 관련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항공국가산단과 MRO,
KAI 우주센터 등
국내 항공우주관련
시설과 인력 등이 사천으로
집적되고 있는 상황에서
또 다시 들려온
반가운 소식.

[S/U]
"국내 항공우주분야 석학들이
대전에서 이곳 경남테크노파크
항공우주센터로 거점을 이동하면서
관련 기업들의 기대감도 상승하고 있습니다.
SCS 박성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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