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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남해군청사 이전 본격 논의..8개 후보지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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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

조진욱 기자(mudcho@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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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남해군의 가장 뜨거운 감자인 군청사 이전 문제. 장충남 남해군수는 올해말까지 청사 부지를 선정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여) 남해군이 다방면으로 여론을 수렴했는데 현재 군청사 부지 확장안이 가장 높은 표를 얻었다고 합니다. 조진욱 기잡니다.

【 기자 】
남해군청사
신축 부지를 확정할
새로운 전담 조직이
꾸려졌습니다.

남해군의회와
남해대학, 지역 주민 등
25명으로 구성된
'청사 신축 추진위원회'가
만들어진 겁니다.

▶ 인터뷰 : 장충남 / 남해군수
- "준공은 못 하더라도 2년 안에 군청사 건물의 7~80%는 지어질 수 있도록 위원님들께서 좋은 의견을 내 주시고"
▶ 인터뷰 : 장충남 / 남해군수
- "각계각층의 의견을 잘 수렴해서 공익적 관점에서 좋은 의견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CG)
"현재 거론되는
군청사 이전 부지는
모두 8곳.

유배문학관과
공설운동장,
현 청사 부지 등입니다."

위원들은
부지별 장단점과
지질조사 결과 등을
살펴봤는데,
봉영산과 남해초등학교 부지는
현실적으로 힘들지 않겠냐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 인터뷰 : 배진호 / 남해군 행정과장
- "남해초등학교를 포함해서 넣고 있는데 이미 통합 문제가 학교 자체에서 교육청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재 그 위치에"
▶ 인터뷰 : 배진호 / 남해군 행정과장
- "짓는 걸로 이야기했는데도 계속해서 남해초등학교를 넣어서 군청 부지로 있는 게 옳은 것인지..."

▶ 인터뷰 : 김종숙 / 남해군의회 의원
- "봉영산을 낮추면 도로하고 경사도도 맞지 않고 주위 경관들이... 그런데 그런 산이 어떻게 선정돼서 이런 리스트에 오르는지"
▶ 인터뷰 : 김종숙 / 남해군의회 의원
- "도저히 이해가 안 갑니다. "

이번 위원회에서는
군민들의 부지별
선호도 조사 결과가 발표 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발표에 따르면
절반 가까운 군민들이
현재 군청사 부지 확장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인터뷰 : 박재경 / 남해군 재무과 청사신축팀장
- "군민이 원하는 청사 신축을 위해 군민소통위원회, 군민과의 대화 경제살리기위원회 등을 통해 다양한 여론을 수렴했습니다."
▶ 인터뷰 : 박재경 / 남해군 재무과 청사신축팀장
- "그 결과 현 청사 부지와 유배문학관 부지, 봉영산, 공설운동장 순으로 여러 의견이 나왔습니다."

(CG)
"후보지별 추정 사업비도
공개됐습니다.

자료에 따르면
가장 비용이 적게
예상되는 곳은
577억 원의 한전 앞이며,
가장 많을 것으로 보이는 곳은
봉영산으로
906억 원 정도
소모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위원회는 다음 달 중
추가로 회의를 가진 뒤
오는 8월쯤,
하나 또는 두 곳으로
청사 부지를 좁힐 방침입니다.

이후 남해군수와
군의회 의장에게
최종 후보지를 전달해
청사 부지 논쟁을
마무리 짓기로 했습니다.

준공된 지 반세기가 넘어
심각하게 노후화된 남해군청사.

S/U
"이번 위원회 구성으로
군청사 신축 부지 선정에
보다 속도를 낼 수 있을지
지역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Scs 조진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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