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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2만 생활체육인 진주 찾는다..경남도생활체육대전 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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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7

양진오 기자(yj077@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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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오는 10월, 진주에선 경남지역 최대 체육 대회 중 하나인 경남도생활체육대축전이 개최됩니다. 지역 18개 시·군에서 2만여 명의 선수들이 진주를 찾을 예정인데요.
(여) 진주에선 27년만에 개최되는 대회인데, 대회 진행부터 안전, 교통 등 신경 써야 할 일들이 많습니다. 어떤 준비가 이뤄지고 있을까요 보도에 양진오 기자입니다.

【 기자 】
제30회 경남도생활체육대축전
D-100일을 기념하는 전광판이
진주시청에 놓였습니다.

경남도 18개 시·군의
2만 생활체육인이
진주를 방문하는 날에 대한
카운트다운이 시작된 겁니다.

지난 달 28일 구성된 준비위원회는
이날 D-100 전광판 제막식에 이어
첫 실무자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 인터뷰 : 조규일 / 진주시장
- "우리 진주시가 그동안 열두 번의 도민체전, 한 번의 전국체전을 치러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저희가 최대한 준비를 잘 하겠다는"
▶ 인터뷰 : 조규일 / 진주시장
-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현재 진주시는 경남도체육회와 함께
대회 전반에 대한 계획을
어느 정도 완성한 상태입니다.

계획이 준비되고 난 뒤 열린
첫 관계 실무자 회의에선
대회 내용의 세부사항을 점검하는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참석자들은 각 종목별로
진행 규칙과 심사 방법 등
지난 대회와 달라진 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종목별 참가 자격을 놓고
열띤 토론이 펼쳐지기도 했습니다.

▶ 인터뷰 : 이이형 / 창원시체육회 사업국장
- "지금 등록제니 이런 것을 따져서는 안 되고 대축전의 의미가 도민이면 누구나 출전할 수 있도록 그렇게 돼 있는데, 지금"
▶ 인터뷰 : 이이형 / 창원시체육회 사업국장
- "(창원시) 배드민턴이 출전할 수 없다는 것은 (대축전의) 의미와 취지에 안 맞는 것 같아서..."

이번 대회는 야구와 농구, 배구 등
정식종목 27개와 복싱, 우슈, 수영, 태권도 등
4개 시범종목을 더해 모두 31개 종목으로
채워질 예정입니다.

또 대회 기간 진주 국화 전시전과
유등 포토존 운영, 스포츠체험 페스티벌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마련됩니다.

▶ 인터뷰 : 서종락 / 경남도체육회 생활체육부장
- "시범종목은 개최시에서 요구한 4개 종목이 되겠습니다. 심범종목은 참가 신청서 접수 결과에 따라 미개최 될 수도 있음을"
▶ 인터뷰 : 서종락 / 경남도체육회 생활체육부장
- "알려드립니다. "

다만 현재 마련된 대회 운영안에 대한
각 종목별 대표자들의
최종 검토가 이뤄지지 않은 만큼,
대회 규칙 세부사항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진주시와 경상남도체육회는
향후 두세 차례 내부 회의를 거친 뒤
건의사항을 최대한 반영해
대회 운영안을 확정할 방침입니다.

▶ 인터뷰 : 지현철 / 경남도체육회 사무국장
- "질문을 하지 못한 부분도 여러분께서 2~3일 내로 부서에 연락을 주시면 저희가 기본 계획안과 종목별 참가 자격,"
▶ 인터뷰 : 지현철 / 경남도체육회 사무국장
- "경기 요강에 대해서는 수정·보완해서... "

진주에서 27년만에 개최되는
경남도생활체육대축전.

30돌을 맞은 대축전이 이름에 걸맞게
경남도 2만 생활체육인들의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SCS 양진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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