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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R) 생생영농소식 - 정확하고 안전한 농약 사용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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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8

김현우 기자(haenu99@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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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무더운 날씨에 비가 많이 오면 농가의 걱정이 깊어지기 마련입니다. 바로 병해충 때문인데요.
(여) 아무래도 농약 사용이 많아질 수밖에 없는데 정확하고 안전한 농약 사용에 대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생생영농소식 경남도농업기술원 허성용 홍보팀장입니다.

【 기자 】
여름철에는 벼를 비롯한
대부분의 농작물이
왕성하게 자라는 시기이면서
고온 다습한 날씨로
병해충도 많아지게 됩니다.

품질 좋은 농산물 생산과
안전한 농산물 생산이라는,
결과는 같지만 과정은 다른
두 가지 일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기본에 충실해야 합니다.
농약을 사용할 때는
반드시 해당 작물에 등록된
적용농약을 사용하고,
농약안전사용기준을 지켜
잔류농약에 대한 우려를
없애야 합니다.
그리고 여름철 농약살포 작업은
간혹 농업인들에게
농약중독 사고를 일으킬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세계적으로 급성 농약중독은
연간 약 300만 명이나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중 3분의 1이 농작업 도중에
일어나는 노출로 발생하는 것으로
세계보건기구가 밝히고 있는데요.
국내에서도 농약을 살포한 후에
두통, 어지럼증 등과 같은
농약중독으로 의심되는 증상을
40% 이상 경험한 것으로
보고 되고 있습니다.
농약을 사용할 때에는
안전사용기준 뿐만 아니라
반드시 안전장구를 착용하고
예방수칙을 지켜
작업에 임해야겠습니다.

벼 이삭거름은 일반 재배 시
이삭 패기 25일경,
최고품질 재배 시 15일경에
전용복합비료를 10a당
11∼12kg 살포해 주어야
이삭수와 벼 알이
충실해 질 수 있습니다.
이보다 주는 시기가 빠르면
등숙불량, 또는 쓰러지기 쉽고,
늦으면 이삭이 팬 후
도열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살포시기가 매우 중요합니다.

장마철 침수된 노지 고추는
신속한 물 빼기와
고추 세우기 작업을 끝내고
4종 복합비료나
요소액 0.2%액을
5∼7일 간격으로
2∼3회 살포하여
세력을 회복시켜야 합니다.

지금까지 경상남도농업기술원에서
생생영농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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