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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R-2) "시·군 먹거리 사업에 협조를..." '선택과 집중'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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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0

차지훈 기자(zhoons@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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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앞서 보신 것처럼 경남도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서부경남 지자체들과 다양한 도정 현안을 논의하고 협조를 당부했는데요.
(여) 서부경남 각 시.군에서도 지역별 미래 성장 먹거리 사업들에 대한 도의 협조를 적극 건의했습니다.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겠죠 이어서 차지훈 기자입니다.

【 기자 】
서부경남 각 시.군의
장기 마스터 플랜 속
정부와 경남도의 협조가 절실한
주요 미래 성장
먹거리 사업들은 무엇일까

(C.G) 먼저 진주시는
침체된 원도심 지역 활성화에 주목했습니다.
상평산단 혁신지원센터와
복합문화센터 구축에 국비 68억 원,
원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국비 280억 원, 도비 56억 원의 예산 지원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정재민 / 진주시 부시장
- "진주시는 진주시청의 이전, 혁신도시 조성, 외곽지역 개발 등으로 인해서 원도심 인구 유출, 사업체 감소 등 원도심 쇠퇴에 대한"
▶ 인터뷰 : 정재민 / 진주시 부시장
-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서 "

(C.G) 사천시에선 항공산업 발전과
체험관광지 조성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항공MRO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도비 600억 원을 요청했고,
사천 서부지역 활성화를 위해
비토 쏙사귐, 갯벌 체험시설
조성사업에도 도가
적극 나서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 인터뷰 : 최재원 / 사천시 부시장
- "(도와 사천시는) 천혜의 관광 자원을 활용해서 생태관광지로 개발할 필요성이 있다는 인식을 같이하고 있습니다. 도에"
▶ 인터뷰 : 최재원 / 사천시 부시장
- "건의 드리는 사안은 이 생태체험 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 도비 6억 원 반영을..."

(C.G) 남해군에선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한
'두모-노도에서 깨우치다'
일장춘몽교 설치 사업과
남해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하는
힐링로드 개설 공사에
국.도비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C.G) 하동군은
활용도가 높은 군민 휴식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읍내 다목적 광장 조성 사업과
금오산 관광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위해
금오산 스카이워크 설치사업에
도비 등 예산 확보가 필요하다고 역설했습니다.

(C.G) 또 산청군에선
남명사상 재조명과 유교문화 확산을 위한
신명사도 실천유학 문화체험장 조성과
산청의 관광벨트화의 한 축을 담당할
단계 한옥마을 관광자원 개발사업에
도가 적극 나서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C.G)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있는 함양에서는
산양삼 산업화 전진기지 구축을 위한
산양삼 특화산업 진흥센터 설립에 대한
국비 확보,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민간 물류센터 건립 투자 사업의
민자 유치에도
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습니다.

도는 서부경남 주요 사업들을 적극 검토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원활한 사업 추진과 함께
중앙부처 등에도 사업 반영을 위해
일선 시.군들과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 인터뷰 : 박성호 / 경남도 행정부지사
- "키워야 할 부분에 선택적으로 제대로 키워나가자는, 같이 힘을 모아서..."

도는 또 해당 지자체만의
특색 있는 사업 발굴과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절차 이행에도 더욱 만전을 기해줄 것을
각 시.군에 당부했습니다.
SCS 차지훈입니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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