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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사천 초양도 아쿠아리움 건립 사업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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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5

박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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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사천 아쿠아리움은 초양도 바다케이블카 정류장 하부에 175억 원의 민간자본을 유치해 4천톤 급 수족관과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는 사업입니다.
(여) 우여곡절 끝에 안전기원제를 올리며 사실상 사업 시작을 알렸는데요. 사천 바다케이블카와 함께 지역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을 주목됩니다. 박성철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사천바다케이블카
초양도 정류장.
수려한 삼천포대교와
광활한 사천바다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언덕 끝자락입니다.

오는 2021년
사천 아쿠아리움이
들어설 곳인데 착공에 앞서
안전한 공사를 기원하기 위해
공사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송도근 사천시장을
시작으로 시공사 대표 등이
차례로 분향과 헌주하며
성공적인 사업을 기원합니다.

▶ 인터뷰 : 송도근 / 사천시장
- "우리 사천 아쿠아리움은 건평만 보더라도 2천 평이 넘습니다.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이고 "
▶ 인터뷰 : 송도근 / 사천시장
- "기존 성황리에 잘 운행되고 있는 사천바다케이블카와 함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이 틀림이 없습니다. "

사천 초양도 아쿠아리움의 추진이
처음부터 순탄하지는 않았습니다.
경남도가 '타당성 검토'
미흡을 이유로 재검토 의견을
내기도 했고 수익구조에 대한
우려도 적지 않았습니다.

[C/G]
하지만 시와 시공사가
실시협약을 통해
이행보증금을 예치하고
향후 재정손실이 나더라도
시의 보전이 없을 것이라는
문구 등을 삽입하면서
'조건부 추진'이라는 결과를 받아냈고
사업이 속도를 붙이기
시작했습니다. //

발주자인 애니멀킹덤과
시공사인 극동글로벌 측도
사업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는데
제주와 서울, 여수, 일산에
이어 국내 다섯번째 규모로
아쿠아리움을 짓되,
동물복지를 우선에 두고
관광객들을 즐길 수 있는
시설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 인터뷰 : 김연환 / 극동글로벌(주) 회장
- "동물 친화적으로, 동물들에 특화시켜서 모든 동물들이 햇빛을 받게 기획하고 그렇게 "
▶ 인터뷰 : 김연환 / 극동글로벌(주) 회장
- "건설하도록 설계하고 만들고 있습니다. 사천 관광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편 초양도 아쿠아리움과
부대시설은 준공과 동시에
소유권이 사천시에 귀속되고
사업시행자에게는 일정기간
관리와 운영권이 부여됩니다.

시는 수익의 10% 정도를
세외수입으로 징수해
시 재정 확충에 나서고
관광 인프라 확보를 위해
재투자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와 같은 연계 관광시설과
재투자 등의 과정이
사천지역 관광산업
전반에 활력을
찾아 줄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시공사가 밝힌
사천 초양섬 아쿠아리움의
공사기간은 이달 25일부터
2021년 1월 25일까지 427일.

[S/U]
사천 아쿠아리움의 건립 공사가 안전기원제를 기점으로 사실상 시작된 셈인데 사천 관광의 또 다른 기폭제가 될 수 있을지 지역의 관심이 벌써부터 초양도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SCS 박성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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