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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R) 난타와 비보잉이 한 무대에..색다른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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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3

김나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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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듣기만 해도 절로 흥이 나는 난타 연주에 풍물과 비보잉이 융합된 색다른 공연이 진주에서 펼쳐집니다.
(여) 조선시대 초기부터 근대까지 땅의 모습을 기록한 토지 기록물 특별전도 마련됐습니다. 서부경남의 전시공연 소식을 정리했습니다. 김나임 기자입니다.

【 기자 】
[sync] 난타소리

힘찬 북소리가
온 몸을 들썩이게 합니다.

경쾌한 삼바의 리듬에
절로 흥이 납니다.

브라질식 난타인
‘바투카다’ 연주 모습입니다.

흥겨운 난타 공연을 펼치는
진주 사회적기업 ‘새노리’가
열 일곱 번째 문화한마당을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일반적인 난타의 모습을 벗어난,
색다른 무대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 인터뷰 : 김귀영 / 진주 사회적기업 새노리 대표
- "브라질 타악을 하고 있는데 여기에 우리 풍물도 되게 어울릴 것 같고, 상모도 돌리면 되게 역동적이고 재밌을 것 같고..."
▶ 인터뷰 : 김귀영 / 진주 사회적기업 새노리 대표
- "좀 더 색다르게 비보잉, 멋있는 팀들과 같이 공연하고 싶어서 비보잉을 넣었는데 기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

‘제17회 문화한마당’은
이번주 토요일 오후 7시,
경상대 GNU컨벤션센터 대강당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

촘촘한 문자로
가득 채워진 지도.

20세기 초, 토지를 세분화해
지번과 면적 등
땅에 대한 정보를 적어놓은
토지대장, ‘어린도’입니다.

LH토지주택박물관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조선시대 초기부터 근대까지 사용했던
토지 기록물 전시를 열었습니다.

옛 땅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이번 특별전
‘Map視’ (맵시)는
오는 31일까지 LH본사
토지주택박물관 2층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

오솔길을 뒤덮은 눈.
푸른 소나무 잎에도
하얗게 내려앉았습니다.

벚꽃이 활짝 피고,
들판은 꽃으로 가득합니다.
앞으로 다가올
봄 풍경을 그렸습니다.

사계절의 모습을
화폭 위에 담아낸
‘제21회 양지와 음지’ 전이
5일부터 10일까지
경남문화예술회관 제2전시실에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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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숙 무용단이
‘콩콩팥팥’이라는 제목으로
무용 공연을 펼칩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노력은 헛되지 않는다’라는
메시지를 아름다운 몸짓에
담아 전할 예정입니다.

김경숙 무용단 춤공연 ‘콩콩팥팥’은
이번주 일요일 오후 7시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립니다.

//

진주국제재즈페스티벌의
두 번째 공연이 펼쳐집니다.

올해 공연에는
대한민국 대표
싱어송라이터 심수봉,
세계적인 재즈 뮤지션 나윤선을 비롯한
해외 뮤지션들이 참여해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제2회 진주국제재즈페스티벌은
5일부터 7일까지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립니다.

//

아시아춤연구소가
‘2019 춤으로 만나는 아시아’
공연을 개최합니다.

한국, 중국, 인도의
전문 무용가들이 모여
아시아 민속춤을 선보일 이번 공연은
오는 11일 오후 7시 30분
진주 현장 아트홀에서 열립니다.

문화가 소식 김나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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