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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R) 김윤세 (주)인산가 회장

2019-12-13

김성수(관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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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문화예술의 발전과 인프라 확대에 기여한 공로가 큰 개인과 기업에게 주어지는 메세나상. 올해 메세나인상의 주인공은 김윤세 인산가 회장입니다.
(여) 이번 시간에는 김윤세 회장과 함께 메세나상이 가지는 의미와 기업가로서 지역 문화와 예술에 공헌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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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먼저 올해 메세나인상의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수상 소감부터 말씀해 주시죠.






(남) 회장님께서는 경남메세나협회의 창립멤버이자 현재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계시죠. 아직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메세나협회는 왜 만들어졌고 어떤 조직인지 알려주시겠습니까






(남) 기업인으로서 문화·예술에 대한 지원뿐만 아니라 여러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계십니다. 이런 활동이 기업과 사회에 어떤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여) 마지막으로 향후 계획과 목표, 또 지역민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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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네, 경남메세나협회는 창립 12년 만에 217개 회원사를 확보하고 누적된 결연팀은 1,230팀이나 됩니다. 명실상부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든든한 후원자라 할 수 있겠는데요.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회장님 오늘 출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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