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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남부내륙고속철도, 성공의 조건은

2020-01-17

박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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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경남도가 남부내륙고속철도 건설에 맞춰 진행 중인 ‘서부경남 발전 그랜드비전’의 최종 밑그림이 오는 3월 나올 예정인데요.
(여) 이에 앞서 지금까지 취합된 내용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돼 지역민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주요 내용을 박성철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남부내륙
고속철도 건설사업이
올해 기본설계
용역비 150억 원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지난해 예타면제
확정 이후 다시 한 번
조기 착공의
청신호를 켰습니다.

▶ 인터뷰 : 박정준 / 경남도 서부권개발국장
- "지난해 8월 KDI의 사업적정성 검토를 완료하고 국토부에서 국비 150억 원을 확보해서 장기계획 "
▶ 인터뷰 : 박정준 / 경남도 서부권개발국장
-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에도 착수하고 있습니다. "

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에는
주요 구조물의 형식과
지반상태를 분석하는 등
착공에 필요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경남도는 계획대로
절차가 진행된다면
2022년 조기 착공에 이어
2028년 완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김두문/경남도 남부내륙철도추진단장
- "정부가 경제활력대책에 있어 고용·산업 위기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남부내륙고속철도와 같은"
▶ 인터뷰:김두문/경남도 남부내륙철도추진단장
- "간접자본 개선사업에 대해서는 조기 착공이 필요하다고 한 만큼..."

고속철도와 연계한
서부경남의 발전 전략을 정하는
그랜드비전 용역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올해 3월
최종안 제출을 앞두고 있는
경남연구원측은
남부내륙고속철도와 연계한
신성장 경제권을
창원과 합천, 진주, 고성,
통영, 거제 등 6개 권역으로
나눠 추진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또 문화관광산업의 축은
세 개로 나누고
확산시킨다면 2030년 경
경남으로 유입되는
외국인 관광객만
200만 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선
거주지와 철도권역간 30분 내
접근이 가장 중요한데
이는 철도 뿐만 아니라
광역교통망이 얼마나 빨리 자리를
잡느냐가 중요한
변수라는 입장입니다.

▶ 인터뷰 : 이보람 / 경남연구원 박사
- "2030년에는 (경남 전체) 95.5%까지 30분 이내 철도권역이 되도록 하는 것이 저희 비전의 가장 큰 목표입니다. "

한편 경남도는
남부내륙고속철도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선
조기 착공 만큼
선로를 복선화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이 부분을
관철하기 위해
정부를 적극적으로
설득하겠다는 계획입니다.
SCS 박성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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