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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R) 생생바다소식

2020-01-17

김호진 기자(scskhj@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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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용 생선을 장만하려는 사람들로
활기가 넘치는 진주 논개시장.

차례상에 오르는 제수용 생선 중
수조기는 큰 것 한 마리에 4만 원.

시장에서 뾰족이 또는 뺏조기 등으로 불리는
민어조기는 한 마리 만 5천 원 수준입니다.

민어는 크기에 따라 2만 원부터
3만 원까지 가격이 매겨집니다.

돔도 가장 큰 것 한 마리가 4만 원대에
팔리고 있습니다.

지역에서 열기로도 불리는 불볼락은
큰 것 한 마리 만 원으로
제수용 생선 중 가장 부담 없이 차례상에
올릴 수 있습니다.

제수용 생선들은
여러 마리를 동시에 올리거나
한 마리만 올려도 되지만
금기시되는 어종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먼저 비늘이 없는 물고기인
뱀장어와 바다메기는 예로부터
부정을 탄다 해 차례상에 올리지 않았습니다.

또한 꽁치, 삼치처럼 생선 이름에 '치'가
들어가는 생선도 멀리하는데

특히, 갈치는 칼과 모양이 같아
차례상에 올리지 않습니다.

생생바다소식 조서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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