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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R) 경남 공직자 줄사퇴.. 본격 후보 경쟁

2020-01-17

조서희 기자(dampan@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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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서경방송이 지난번 보도한 것처럼 16일은 총선에 출마하려는 공직자들의 사퇴 마감일이었습니다.
(여) 서부경남을 비롯한 경남 곳곳에서 금배지에 도전하려는 공직자들의 사퇴가 이어졌는데 그 현황은 어떻게 되는지 표영민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4·15 총선에 출마하려는 공직자는
선거 90일 전인 지난 16일까지
사퇴해야 합니다.

경남에서는 도지사 권한 대행을 지낸
한경호 대한지방행정공제회
이사장을 비롯해
고위 공무원과 지방의원 등이
출마 의사를 밝히며
공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앞서 지난 13일
이현규 전 창원시 제2부시장도
임기를 반 년 정도 남기고
고향인 마산 지역에서 출마를 선언했고,

경남도의회 강민국 의원도
국회의원 도전 의사를 밝히고
도의원직을 사퇴했습니다.

강 의원의 사퇴로
군의원 선거가 열리는
고성과 의령 2곳에다
진주지역 도의원 재보궐 선거가
추가로 확정됐습니다.

▶ 인터뷰 : 차진영 /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 홍보계장
- "4월 15일 실시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시 경남에서는 고성군 다 선거구 재선거, 의령군 나 선거구 보궐선거와 도의원의 사퇴로"
▶ 인터뷰 : 차진영 /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 홍보계장
- "진주시 제3선거구에서도 보궐선거가 치러집니다. "

사퇴 기한이 지났지만
재보궐 선거가 더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김일권 양산시장과 이선두 의령군수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 2심 모두 당선 무효형을 받은 상황.

오는 3월 16일 이전 대법원 판결이 나온다면
결과에 따라 재보궐 규모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여기다 만약의 지자체장 재선거를 준비하는
현직 공직자들도 있는 만큼
사퇴 행렬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S/U)
기존 예비후보에다
사퇴한 공직자들이
선거전에 합류하면서
금배지 향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헬로티비뉴스 표영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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