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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서부경남 총선 변수는 서경방송, 토론회 개최

2020-01-27

김성수(관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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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총선이 석달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서부경남 지역은 모두 4명의 국회의원을 새로 뽑아야하는데요.
(여) 21대 총선이 갖는 의미와 우리 지역 4곳, 선거구의 변수와 선거 구도를 전망한 토론회가 서경방송 주최로 열렸습니다. 박성철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선거 때마다
합종연횡 끝에
선거 이슈로 자주
등장했던 단일화 바람.

하지만 올해 선거에서는
이 단일화 카드는
큰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지난 연말
선거법 개정으로
의석 배분에 정당득표율의
가중치를 높인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도가
도입되면서 다당제 국회구도가
예견되기 때문에
단일화의 명분이 약해진 겁니다.

▶ 인터뷰 : 윤창술 /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교수
- "정당 투표가 중요하기 때문에 단일화는 이제 사라질 것이다... 이게 어떻게 보면 이번 총선의 가장 큰 변화라 하겠다..."

올해 총선에서는
만 18세가 되는
고3학생들의 투표도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부작용을 우려하는
시각이 없지 않지만
투표 연령을 낮춤으로써
전 세대에 걸쳐
정치와 선거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효과도 기대됩니다.

▶ 인터뷰 : 이수경/경남사회적가치지원센터장
- "연령대별 지지층이 다르잖아요. 지지 당이 다르고 그래서 그들이 원하는 이슈를 얼마만큼 던져주느냐에 따라서 "
▶ 인터뷰 : 이수경/경남사회적가치지원센터장
- "성패가 갈리지 않을까... "

정치에
무감각하더라도
정책과 입법 역량 등
나름을 기준으로
투표에 임해야 책임정치를
실현해나갈 수 있다는
주장도 이어졌습니다.

▶ 인터뷰 : 백종국 / 경상대학교 명예교수
- "지역감정이나 혐오사상 같은 것으로 캠페인하는 사람은 믿고 제외하면 됩니다. 왜냐면 실력이 없으니까"
▶ 인터뷰 : 백종국 / 경상대학교 명예교수
- "그런 것에 의존하는 거거든요. 실력 있는 사람은 정책으로 승부를 합니다. "

탄핵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거치며
사분오열과 합종연횡을
거듭했던 제20대
국회를 뒤로 21대 총선이
석달이 채 남지 않은 상황.

유권자들이
어떤 선택을 통해
국회와 정치를
바꾸어 놓을지.

서부경남 지역구별
선거 아젠다와 판세,
민심을 분석한
SCS 열린광장은
오는 29일 지역채널을 통해
첫 방송됩니다.
SCS 박성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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