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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R) 오늘의 SNS

2020-02-27

조서희 기자(dampan@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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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


[깜빡이도 안 켜고 차선 변경..심장이 ‘쿵’]

3차선 도로로 진입하는 빨간 경차.

당연히 3차선에서 주행할 것 같지만,
방향지시등도 없이
갑자기 1차선으로 돌진합니다.

하마터면 사고로 이어질 뻔한 상황인데요.

앞차의 행동에 깜짝 놀란 운전자가
지역의 한 커뮤니티에 당시 상황을 올렸습니다.

운전자가 급히 브레이크를 밟아
다행히 접촉사고는 면했지만,
(댓글CG)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도로규정을 어긴
경차 운전자의 무모함에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

[보호복 없이 일하는 구급업체]
최근 사천의 한 커뮤니티에서는
민간 구급업체 관계자가 올린 글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환자를 이송할 때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있음에도
보호복과 마스크 등을 지원받지 못해
위험한 환경에서 일하고 있단 내용이었는데요.

사연이 알려지자 사천시보건소가
이 구급 업체에게 감염보호복 세트를
지원했습니다.

며칠 뒤, 글쓴이는 감염보호복 세트
사진이 담긴 새로운 게시물을 올리며,
걱정해준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는데요.

(댓글CG)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전한 환경에서 일하게 돼
다행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

["월세 할인이요” 세상은 아직 살만하답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타격을 받고 있는 자영업자들.

그런데 최근 한 건물주가
세입자들의 상황을 고려해
월세를 깎아줬다는 글이
진주의 한 커뮤니티에 올라왔습니다.

또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비슷한 사연이 올라왔는데요.

글을 쓴 세입자들은 뉴스에서만 보던
훈훈한 일이 본인에게도 일어났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댓글CG)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소식이라며
건물주에게 박수를 보내는가 하면,
일부 자영업자들은
부러운 마음을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오늘의 SNS 조서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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