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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진주지역 예비후보 "진주경찰서 친일행적 역대 서장 소개..청산 필요"

2020-02-27

양진오 기자(yj077@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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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경찰서 홈페이지가 친일행적이 뚜렷한 역대 경찰서장의 소개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김준형 민중당 진주갑 예비후보와
하정우 경남도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27일 진주교육지원청 평화 기림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를 지적하며,
친일잔재 청산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진주경찰서의 역대 서장 가운데
친일행적이 있는 사람은 2명으로
5대 김영석 서장과
7대·12대 이정용 서장입니다.

이들은 모두 민족문제연구소가 펴낸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돼 있습니다.

김준형, 하정우 후보는 이날
진주경찰서 민원실에 항의 서한을
전달했으며, 진주경찰서는
해당 사실을 검토한 뒤
적절한 조취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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