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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온라인에 접속한 축제..'산청청소년축제' 개막

2020-09-21

양진오 기자(yj077@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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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코로나19 시대, 우리 일상의 많은 것들이 온라인 안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매년 진행되던 산청 청소년축제도 이번엔 온라인으로 진행되는데요.
(여) 경찰과 소방을 비롯한 지역 17개 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합니다. 스마트폰 리프토 양진오 기자입니다.

【 기자 】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교과서 대신 스마트폰을
들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어딘가 접속하기 위해
열중인 학생들.

테블릿PC까지 동원해
학생들이 찾은 곳은
산청군 청소년 온라인 축제
홈페이지입니다.

SYNC : 여기 기관들 중에서 여러분들이 모르는 기관이 혹시 있나요 (많아요.) 많아 어느 기관을 몰랐을까 (아는 걸 뽑는 게 더 빠를 정도로...)

매년 열리던
산청청소년축제가
이번엔 온라인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경찰과 소방 등
참여 기관만 17곳.

'직업체험'을 주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엔
온라인 참여 형태의
각종 이벤트와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 인터뷰 : 박문자 / 산청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총괄팀장
- "그동안 2018년부터 저희 지역에서는 다양한 진로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적어서 청소년축제를 마련했는데요. 올해 코로나"
▶ 인터뷰 : 박문자 / 산청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총괄팀장
- "때문에 그 오프라인 축제를 온라인으로 그대로 옮겨왔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학생들의 반응도
좋습니다.

그간 아이들이 접하기 힘들었던
여러 단체들의 활동 내역과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 정보가
한 곳에 모이면서
기관과 학생들이 손쉽게
소통하는 창구가 마련됐습니다.

▶ 인터뷰 : 조진욱 / 신등고등학교 1학년
- "모든 이벤트에 다 참여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기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 때문에... 참여를 해보고 싶었어요."
▶ 인터뷰 : 조진욱 / 신등고등학교 1학년
- "저는 정보에 대한 욕심이 많아서... 일단 저는 경찰서에 대한 정보에 관심이 갔었어요."

이벤트 참여에 따른
각종 경품 행사는
역시 인기 만점.

또 인기 연예인들이
참여한 캠페인 영상,
로고송 등이
학생들의 흥미를
이끌어냅니다.

▶ 인터뷰 : 서지우 / 신등고등학교 1학년
- "제가 평소에 상담이나 그런 쪽에 관심이 많아서 '또래오래'나 다양하지만 그래도 특징적인 부분으로 다가갈 수 있는, 저에게"
▶ 인터뷰 : 서지우 / 신등고등학교 1학년
- "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에 관심이 많이 간 것 같아요. "

산청군은 이번
온라인 행사의 성과에 따라
향후 축제를 양방향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청소년들의
직·간접적 참여율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생각인데,
지역의 각종 기관들도
손쉬운 참여가 가능해
2회 온라인 축제는
더욱 많은 단체들이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인터뷰 : 정순영 / 산청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원
- "여러 기관이 힘을 합해서 청소년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고 그 정보가 청소년들에게 유익하고, 유익한 정보이기 때문에"
▶ 인터뷰 : 정순영 / 산청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원
- "많이들 오셔서 산청군 관내 기관에 대한, 또는 직업에 대한 정보를 많이 받아 가시고..."

올해 처음
온라인으로 개최된
산청청소년축제.

코로나19로 달라진 일상이
각종 축제에도 접목되고
있습니다. SCS 양진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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