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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코로나19 '추석 변수' 막아라

2020-09-22

박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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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민족의 명절인 추석이 일주여 앞으로 다가왔지만 이동을 최대한 자제해 달라는 계속된 정부의 권고가 이어지면서 마음이 편하지 않으실 겁니다.
(여) 하지만 연휴 이후 지역사회 재확산을 막자는 취지인 만큼 많은 주민들의 협조가 필수적입니다. 지자체들은 연휴기간 방역인력과 범위을 더 늘리고, 넓히는 대책들을 내놓고 있습니다. 박성철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국내 코로나19
환자 비중은 26%.

추석 귀성길
동선을 따라 '조용한 전파'가
일어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방역당국의 가장 큰
고민거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국내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감소세에 있지만
특별 방역 대책이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해 시행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섭니다.

▶ 인터뷰 : 권준욱/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
- "지난 주 변화된 전국 2단계 거리두기의 영향이 앞으로 어떻게 반영될지, 또 추석연휴에 대규모 인구이동이 생긴다면"
▶ 인터뷰 : 권준욱/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
- "감염전파의 위험도 따라 오기 때문에 오늘 보인 그런 감소세에 방심하면 안 되겠고, 계속 주의가 필요합니다" [07 47]

추석 특별방역기간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 집합과
모임 행사 등이 금지되고,
국공립시설 운영 중단도 이어집니다.

유통 물류시설을 제외한
11종의 고위험시설에 대해서는
시군별 지역 감염 상황에 따라
집합금지 또는 집합제한을
탄력적으로 적용합니다.

서부경남 각 지자체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확대 운영하고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비상방역상황실,
방역기동반 등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특히 진주시는
이동 관문 격인 시설에
발열체크 시실과 방역인력을
확대해 운영할 방침입니다.

▶ 인터뷰 : 조규일 / 진주시장
- "(9월 25일부터 30일까지) 고속·시외버스터미널과 진주역, 개양정류소, 고속도로IC 3개소, 농수산물도매시장 등"
▶ 인터뷰 : 조규일 / 진주시장
- "시 관문 8곳에 발열확인 부스를 운영하겠습니다. 아울러 전세버스 및 고속·시외버스 탑승자 명부 작성에도"
▶ 인터뷰 : 조규일 / 진주시장
-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
[15 32 52 07/15 33 28 18]

연휴 기간
진주 안락공원 추모당과
사천 누리원 봉안당 등
추모시설들은
참배 사전예약제를 실시합니다.

또 경로당 등 복지시설과
공공시설 휴관하고
전통시장과 유통매장 등
다중이용시설들은 방역을 강화해
귀성객으로 인한 감염을
최대한 차단하겠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22일, 국내 코로나19
일일 확진자는
전날 보다 61명 늘었고
경남지역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SCS 박성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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