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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R) "거리두기 속 사천 케이블카..가을 풍광 힐링 선사"

2020-09-22

차지훈 기자(zhoons@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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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방역 당국의 사회적 거리두기로 서부경남 주요 관광지 방문 모습들도 바뀌었습니다. 사천의 바다케이블카도 마찬가지인데요.
(여) 안전수칙을 지키며 즐기는 안전한 힐링 관광. 직접 가지 못하더라도 현장 상황과 지금 가을 풍경을 엿볼 수는 없을까요 저희 시민기자가 사천 바다케이블카 현장 소식과 그 풍광을 전해 드립니다. 강외숙 시민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사천의 대표 관광명소인 바다케이블카.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관광객들의 발길은 이어졌습니다.

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표 구입부터 탑승까지 서로 거리를 두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합니다.
안전한 케이블카를 만들기 위한
관광객들의 마스크 착용은 필수.
방역도 철저히 이뤄지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조유래 / 사천시설관리공단 홍보마케팅 담당
- "건물 소독하고 캐빈 내부도 소독을 하고 있고요. 캐빈 내부는 1일 1회에서 최대 3회까지 실시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조유래 / 사천시설관리공단 홍보마케팅 담당
- "아침 영업 전에는 무조건 실시하고 있고요. 손님이 좀 많다 싶으면 중간에도 한번씩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케이블카 탑승객은 줄긴 했지만
케이블카가 선사하는
가슴 뚫리게 아름다운 가을 풍광은
변함없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각산 전망대에 오른 사람들은
삼천포 앞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장관들을 사진과 마음에 담습니다.

해무가 바다 위 숲을 이룬 날엔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몽환적인 바다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바다 위 섬들 사이로 운치 있는 해무 모습은
관광객들에게 인기 만점입니다.

바다 풍경을 뒤로 한 채
각산 산책로를 따라 오르면
울창한 숲으로 둘러 싸인
푸른 세상과도 마주합니다.
자연이 주는 맑은 공기까지도...

코로나 사태 속 지친 이들에게
사천의 아름다운 관광자원들은
오늘도 치유와 힐링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SCS 시민기자 강외숙입니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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