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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함양군민 1인당 10만 원 지원..관광지 방역 강화

2020-09-23

박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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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이달 들어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쇄적으로 발생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했던 함양군이 전 군민에게 10만 원씩의 재난소득을 지급하기로했습니다.
(여) 정부는 추석 연휴 감염 재확산을 막기 위해 진단검사를 평상 시 수준으로 유지하는 한편 휴양지와 관광지에 대한 특별방역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앵커리포틉니다.

【 기자 】
지난 11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가
6명까지 연쇄적으로
늘었던 함양군.

다행히 14일
이후로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2주 가까이
사회적거리두기 강화되면서
택시업계와 상권 등
지역 경제는
크게 위축됐습니다.

이런 점을 감안해
함양군은
정부 지원과는 별개로
자체 군비를 사용해
전 군민, 3만 9236명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1인당 10만원씩인데
함양사랑상품권’ 5만원과
계좌이체를 통해
현금 5만원을 지급할 방침입니다.

▶ 인터뷰 : 서춘수 / 함양군수
- "함양형 긴급재난기본소득은 함양군에 주소를 둔 모든 군민에게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추석 전후로 "
▶ 인터뷰 : 서춘수 / 함양군수
- "지급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

23일 0시 기점으로
경남지역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전국적으로 나흘 만에
다시 100명을 넘어
110명을 기록했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재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으로
방역당국은 연휴기간에도
선별진료소 검사를
평상 시 수준으로
가동하는 한편,
휴양지와 관광지에 대한
방역계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 김강립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총괄대변인
- "연휴 기간에 숙박 예약률이 매우 높은 상황으로 호텔·유원시설 등 주요 관광지에 대한 방역을 철저히"
▶ 인터뷰 : 김강립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총괄대변인
-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약 3,200여 명의 관광지 방역요원을 배치해서 안전한 여행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 [0642/0716]

또 집단감염이
계속 발생하고 있는
방문판매 분야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23일부터는
방문판매 분야
집합금지명령 위반 업체에 대한
신고포상제를 시행할 방침입니다.
SCS 박성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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