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방송 채널8번 로고

(R) "막힌 수출길 뚫어라" 진주시 온라인 수출상담회

2020-10-28

양진오 기자(yj077@scs.co.kr)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 복사하기
기사 인쇄하기 인쇄


(남) 이젠 일상이 되어버린 코로나19. 그 여파에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는 곳 중 하나가 지역 수출기업들입니다.
(여) 해외 시장에서 판로를 찾기 힘들어진 기업들을 위해 진주시가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를 개최했습니다. 기업들의 위기 돌파구가 될 수 있을까요 보도에 양진오 기자입니다.

【 기자 】
해외 바이어들에게
화장품을 설명하는
마케터.

기업의 홍보팀으로
보이는 이들은 모두
진주시가 모집한
전문 통역사들입니다.

온라인상에서
지역 기업이 생산한 제품을
해외 바이어들에게
유창한 영어로
정확하게 설명하는 모습에
참여 기업들은 큰
만족감을 보였습니다.

▶ 인터뷰 : 송균호 / 토비스유압 대표
- "진주시에서 온라인 화상을 통한 현지 바이어와 실시간 상담을 하는 새로운 방식의 비대면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수출기업들의"
▶ 인터뷰 : 송균호 / 토비스유압 대표
- "새로운 수출 판로 개척과 침체된 수출 경기를 활성화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참가했습니다."

코로나19로
수출길이 막힌 지역
기업들을 위해진주시가 마련한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

이번 상담회에선 신남방
주요 5개 국가인
인도네시아와 싱가폴,
태국, 말레이시아, 미얀마의
현지 바이어들과 지역 기업들이
실시간으로 연결됐습니다.

참여 기업은
지역 중소기업 35 곳와
해외 바어이어 27 곳 등
모두 62 곳.

[CG]
진주시 수출기업들의
수출량은 지난 2018년
7억 9천 7백만 달러에서
2019년 7억 4천 3백만 달러로
소폭 감소했었는데,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2020년엔 9월 말 기준
4억 4천 3백만 달러로 3억 달러 이상이
줄어들었습니다.//

지역 기업들에겐
이번 온라인 상담회가
막혀버린 수출길을 돌파할
가뭄의 단비같은 기회인
셈입니다.

▶ 인터뷰 : 김기철 / T&G세정 대표
- "가장 큰 어려움은 바이어를 못 만나서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대표적으로 수출기업협의회에서는"
▶ 인터뷰 : 김기철 / T&G세정 대표
- "바이어를 만나면 1년에 평균적으로 한 100만 달러 이상의 수출 성과를 올리고 있는데, 그 수출 성과가 올해는 아마"
▶ 인터뷰 : 김기철 / T&G세정 대표
- "지지부진 할 것 같고... "

진주시는
전문 통역가 지원은 물론
상담 종료 후
제품 샘플을 해외로 배송하는
비용까지 제공할 방침입니다.

또 향후 지속적인
해외기업 매칭을 통해
주기적으로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코로나19가
쉽사리 종식되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 우세한 상황에서
알토란 같은 기회가
정기적으로 찾아오게 되는
겁니다.

▶ 인터뷰 : 조규일 / 진주시장
- "비대면 수출상담회를 자주 개최하도록 하고 또 예전에 하던 물류비 지원이라든지, 홍보·마케팅 진원, 또 통·번역 지원,"
▶ 인터뷰 : 조규일 / 진주시장
- "이런 기본적인 지원은 저희들이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

기존의 시장을 지키는 것은 물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기회로 찾아온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

S/U : 진주시는 이번 온라인 상담회와 같은 수출 기회를 계속해서 늘려나가는 한편, 최근 계속해서 악화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 부족 문제에 대한 대책도 마련할 예정입니다. SCS 양진오입니다.

헤드라인 (R)뉴스영상

이전

다음

  • 페이스북
  • 티스토리
  • 카카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