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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진주 곳곳에 확진자 분포..동선 파악은

2020-11-25

조진욱 기자(mudcho@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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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문제는 확진자들의 동선입니다. 한꺼번에 너무 많은 확진자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진주시 곳곳이 확진자 동선에 포함됐습니다.
(여) 경남도와 진주시 등 역학조사관 3명이 계속해서 파악하고 있지만 역부족인 모습입니다. 조진욱입니다.

【 기자 】
지역의 마당발인
이통장들이
제주도에 다녀온 뒤
집단감염되면서
진주 전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특히 성북동 확진자의 경우
한 차례 더 제주에
다녀온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문제는
확진자들의 동선입니다.

조규일 진주시장까지
동선에 노출됐을 만큼
그 범위가 넓습니다.

▶ 인터뷰 : 조규일 / 진주시장
- "(시장님 자가격리에 들어 가십니까) 동선 노출 상황이기 때문에 검사를 받고 나서..."

(CG)
"확진된 이통장들의 지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호탄동과 충무공동, 칠암동, 평거동,
봉곡동, 상대동, 신안동, 판문동, 문산읍,
집현면 장흥리, 정촌면 대축리,
진성면 온수리, 내동면 옥산리
총 13곳입니다."

진주 곳곳의 읍면동이
지역이 포함된 겁니다.

현재 확진자가 나온
진주시청 5층이
하루 동안 폐쇄됐고,
상임위가 열려야 할
진주시의회는
문을 닫은 상태입니다.

(하단CG)
"확진자가 방문한
문산읍과 성북동, 정촌면,
천정동, 상대동,
가호동 행정복지센터 6곳도
하루동안 임시 폐쇄됐습니다."

진주시는
경남도와 시 역학조사관
3명을 투입해
심층 조사 중이지만
한꺼번에 너무 많은
확진자가 쏟아진데다
진술에만 의존하고,
그 범위가 너무 넓어서
동선 파악도 현재로선
쉽지 않습니다.

또 이들의 제주도 동선은
감염병 예방 수칙에 따라
공개하지 않습니다.

▶ 인터뷰 : 황혜경 / 진주시보건소장
- "제주도에 간 거는 저희들이 여행사를 통해서 맡아서 보신 분들한테 (동선을) 받았는데, "

▶ 인터뷰 : 황혜경 / 진주시보건소장
- "그건 제주도에 바로 저희들이 공문을 통해서 보내드립니다. "

사천과 하동에 이어
진주에서도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

진주시 전역에 걸친
확진 소식에
지역민들은
초긴장 상태입니다.

SCS 조진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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