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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확진자 급증 대비 생활치료센터 곧 개소

2020-11-27

박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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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경남에서는 매일 두자릿수 확진자들이 발생해 환자가 누적되면서 병상 문제도 걱정입니다.
(여) 방역당국이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또 충분한 대비가 될 것인지 짚어봤습니다. 박성철기잡니다.

【 기자 】
경남에서
두 자릿수 확진자들이
연일 발생하고 있습니다.

[C/G]
이에 따라
이달 초 30명대였던
코로나19 입원환자도
크게 늘어 27일 오전
200명을 넘어섰습니다. //

코로나19 확진자가
입원할 수 있는
경남지역 병상은
전담병원인 마산의료원 내
266개를 포함해
대학병원 내 병상까지
모두 298개입니다.

▶ 인터뷰 : 노혜영 / 경남도 생활방역추진단장
- "현재 입원하고 있는 환자가 201명이며 잔여병상은 97병상입니다. 중증환자 병상을 보면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
▶ 인터뷰 : 노혜영 / 경남도 생활방역추진단장
- "저희들이 보유하고 있는 병상이 7개 병상이고 현재 사용하고 있는 병상이 4개입니다."
[00 11 01 13]

최근 확진세라면
며칠을 버티지 못할 수준.
때문에 도는 다음 주 초
170병상 규모의
생활치료센터를
개소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주말
질병청과 협의해
후보지인 양산과 사천 중에
한 곳을 입지로
정할 예정인데,
의료기관이 아닌 별개 시설에
의료장비와 의료진을
투입하는 방식으로
개소가 진행 중입니다.

생활치료센터에는
의사 2명과 간호사 8명,
상담사 1명이 배치됩니다.

경남도는
마산의료원 외에
또 다른 전담병원은
지정하지 않고
다음 주부터 병상 부족시
추가 확진자들은
이 생활치료센터로
보낸다는 계획입니다.

다만 위중
환자 발생에 대비해
기존 마산의료원
입원자 중에서도
경증 환자는 사전에 센터로 보내
최대한 마산의료원 내
병상 여유분을
확보해 두겠다는 방침입니다.

하지만
이 생활치료센터를
경남 뿐만 아니라
부산과 울산도
함께 사용한다는 계획이어서
충분하지 않을 것이란
지적도 있습니다.

▶ 인터뷰 : 강민국 / 국회의원 (진주시 을)
- "현재 도내 생활치료센터 확충이 시급한데 문제는 폭발적인 코로나 확산 추세에 이 또한 한계에"
▶ 인터뷰 : 강민국 / 국회의원 (진주시 을)
- "부딪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지역별로 생활치료센터를 더 확충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신속한 방역지원과"
▶ 인터뷰 : 강민국 / 국회의원 (진주시 을)
- "생활치료센터 긴급지원 등 정부 차원의 코로나19 추가 대책 마련에 나서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

급격하게 늘고 있는
코로나19 확진자.

제2, 제3의
치료센터 설치에 대한 대비도
서둘러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SCS 박성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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