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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음성'이었는데 '확진'..안심은 이르다

2020-11-30

남경민 기자(s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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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네, 방금 보신 것처럼 서부경남 내 코로나 확산세는 다소 누그러진 모습이지만 불안 요소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여) 특히 최근 코로나19 검사 음성 판정을 받은 뒤 확진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잇따라 주목됩니다. 남경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CG]
진주 이통장단 관련 확진으로
11월 25일부터 이틀간
크게 확진자가 늘었던 서부경남.

다행히 폭발적인
확산세는 이어지지 않고
다소 주춤한 모양샙니다. //

하지만 아직 안심하기엔
일러 보입니다.

확진자의 접촉자 중
최초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이후 자가격리 기간이나
격리 해제를 위한 검사에서
확진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례 CG1]
실제로 11월 24일 확진된 진주 24번은
확진자의 접촉자로 11월 10일부터
자가격리를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23일
자가격리 해제를 위해
진행한 검사에서 확진됐습니다.//

또 11월 29일 확진된
진주 89번과 90번은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 인터뷰 : 신종우 / 경남도 복지보건국장(11월 29일)
- "경남 613번(진주 89번)과 614번(진주 90번) 확진자는 진주시 거주자로 각각 진주 이통장 연수 관련 확진자의"
▶ 인터뷰 : 신종우 / 경남도 복지보건국장(11월 29일)
- "접촉자입니다. 두 사람 모두 자가격리 중이다가 증상이 생겨 검사를 실시했고 오늘(11월 29일) 양성 판정받았습니다."

여기에 더 나아가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이후
확진된 사례도 있습니다.

[사례 CG2]
27일 확진된 사천 31번 확진자는 경우
11월 6일 사천 노부부 접촉자로 분류됐습니다.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11월 23일 격리가 해제됐지만
이후 몸에 이상증세를 느껴
진행한 검사에서 확진됐습니다.//

지난주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던 진주의 경우
접촉자와 동선 노출자 등
아직 1200여 명이
혹시 모를 감염을 우려해
자가격리 중입니다.

일반적으로 2주 안팎인
바이러스 잠복기를 고려하면
추가 확진자 발생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자가격리자들은
격리수칙을 준수하고
지역민들은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길 거듭 당부했습니다.

▶ 인터뷰 : 신종우 / 경남도 복지보건국장
-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손 씻기, 식사 시 대화 자제 등 핵심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시고 감염의 우려가 있는 모임과 행사 등"
▶ 인터뷰 : 신종우 / 경남도 복지보건국장
- "은 취소하거나 연기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


서부경남 내 자가격리자는
11월 30일 오후 5시 기준 1900여 명.

각 지자체들은
자가격리자에 대한 수시점검을 통해
혹시 모를 감염 확산을
예방할 방침입니다.
SCS남경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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