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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R) 오늘의 SNS

2021-01-12

김나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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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선인 줄 알았나 봐요]

정지신호를 기다리고 있는
도로 위 차량들.

줄지어있는 차선s과 반대로,
옆 차선엔 한 대의 차량만이
덩그러니 서있습니다.

자세히 보니 이 차량이 선 곳,
중앙선 너머의 반대 차선입니다.

글쓴이는 당시 상황을
사진과 함께
지역 커뮤니티에 올리며,
황당함을 드러냈는데요.

누리꾼들은 해당 차량의 모습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놀랐다며
폭소를 터뜨렸는데요.
아무리 급해도
절대로 해선 안 되는 행동이라며
질책하는 누리꾼들도 있었습니다.

[오늘도 냉수로 씻어야겠네요]

벽 사이로 물이 콸콸 흘러나옵니다.

한파에 계량기가 동파되면서
곳곳에서 물이 새고 있는 건데요.

또 다른 집에는
수도꼭지 아래로
고드름이 맺혔습니다.

글쓴이는 수십 년 만에
이런 고드름은 처음 본다며
내일 아침에도
냉수 세수를 해야겠다고
한탄했는데요.

최근 영하 10도를 밑도는
북극한파가 찾아오면서,
지역 커뮤니티엔
동파 사고로 물을 쓰지 못하게 된
사연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댓글에도 수도관이 얼어
물이 안 나온다는
사람들이 속출했는데요.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저마다의 동파 사고
해결법을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경남도·진주시 정보, 왜 다른거죠]

최근 진주에서
기도원 집단 감염이 발생하면서,
지역 커뮤니티에도
관련 게시글이 자주 올라오고 있는데요.

한 지역 커뮤니티에선
경남도청과 진주시청이
각각 표기한
감염경로에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한 글쓴이가 올린 사진입니다.

최근 확진자들의
감염경로가
경남도청은 '진주 기도원 관련',
진주시청은 '타지역 확진자 접촉'
이라고 돼있습니다.

누리꾼들은
경남도가 자료를 통해
경로를 구체적으로 밝힌 만큼
진주시도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오늘의 SNS 김나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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