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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하동 확진자 추가 "20여 명 접촉..역학조사 중"

2021-03-05

박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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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하동에서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직장과 식당 등에서 20여 명 정도 접촉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여) 경남 전체에서도 창원과 김해에서 확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성철 기자입니다.
확진자 4명 더 늘어났습니다.

【 기자 】
하동에서 이달 들어
첫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C/G]
하동 78번 확진자로
지난달 27일
경기도에서
하동을 찾은 친구들을 만났는데
그중 한 명이 고양시 확진자로
판정됐고 이후 검사에서
본인도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

친구들과 만난 시점부터
검사를 받은 3월 4일까지
약 일주일간은
청학동 내 고로쇠 채취현장과 식당,
산청군의 한 학교 등으로
이동 동선을 보입니다.

동선이 있는 식당 등
집합시설은
현재 모두 방역조치를
완료한 상탭니다.

산청 학교에는
이 학교 기숙사에
본인의 자녀 한 명을
입사시키기 위해 들렀는데
자녀는 현재 기숙사에서
자가격리 중으로,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동 78번 확진자
접촉자는 가족을 포함해
20여명 정도로
아직 추가 확진자는 없습니다.

▶ 인터뷰 : 석민아 / 하동군보건소장
- "경기도 타 지역 확진자 접촉자로서 그 분 동선 내에 있으신 분들 전부 다 검체 (채취)를 완료했고요."
▶ 인터뷰 : 석민아 / 하동군보건소장
- "향후에 결과에 따라서 임시선별소가 필요하면 저희들이 다시 대응할 예정입니다."

5일 기준
경남지역에서는
하동 확진자 외
김해와 창원 3명의 확진자가
더 발생해 모두 4명이
추가됐습니다.

경남의
일일확진자 수는
지난달 6일 이후 27일 연속
한 자릿수를 기록하면서
안정세에 들어간 상탭니다.

하지만 방역당국은
3월 들어 학교 개학과
주말 나들이객 증가와
맞물리면서
확산세가 커질 가능성을
강조했습니다.

▶ 인터뷰 : 윤태호 /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 "코로나19에 대한 경계심이 완화되어 환자 수가 증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미 우리는 지난 연말 "
▶ 인터뷰 : 윤태호 /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 "하루 평균 400명 대이던 환자 수가 4주 만에 1,000명 대로 상승했던 것을 경험한 바 있습니다. "

한편 정부는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환자와
가족의 면회가 제한되면서
인권침해가 계속되고 있다는
문제제기에 따라
다음주 화요일 부터는
전국적으로 비접촉 면회를
독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CS 박성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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