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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R) 살짝 데쳐 호로록, 겨울 별미 '꼬막'

2019-02-15

김호진 기자(scskhj@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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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식탁 위에 올라오는 꼬막은 언제나 반가운 반찬이죠. 2월은 꼬막이 가장 맛있는 시기라 하는데요.
여) 오늘은 우리가 시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대표적인 꼬막 '새꼬막' 고르는 법과 손질방법 등을 소개합니다. 장대시장 박태진 상인입니다.

【 기자 】



"껍데기가 하얗고 깨지지 않아야 좋은 꼬막"

"입이 벌어져도 다시 닫혀야 싱싱한 꼬막"

"500g당 5천 원..한 가족 2만 원치면 충분"

"굵은 소금 넣고 구정물 빠질 때까지 씻어야"

"속 빨간 꼬막, 철분 풍부해 빈혈에 탁월"

"오래 삶으면 질겨지는 꼬막, 살짝 데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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