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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R-2) 총선 후보 등록 첫 날, 후보들이 밝힌 각오는

2020-03-26

김현우 기자(haenu99@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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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방금 보신 것처럼 4.15 총선 후보 등록이 26일 시작됐는데요.
(여) 첫 날 등록을 마친 총선 후보들의 각오를 들어봤습니다. 인터뷰 순서는 등록순입니다. 함께 보시죠.

【 기자 】

▶ 인터뷰 : 정영훈 / 더불어민주당 진주시갑 후보
- "진주시민들을 위해서라면 새벽에 일어나서 일을 하겠다... 그런 마음으로 아침 일찍 일어나서 1번으로 등록하게 됐습니다."

▶ 인터뷰 : 정영훈 / 더불어민주당 진주시갑 후보
- "남부내륙고속철의 조기 완공, 제가 해내겠습니다. 진주 발전의 적임자, 진짜로 해낼 사람, 집권여당 국회의원 후보 정영훈입니다."

▶ 인터뷰 : 김동우 / 우리공화당 진주시을 후보
- "지금 체제 전쟁이라고 생각해서 전투화를 신고 지금 전쟁에 임하는 마음으로 선거에 임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김동우 / 우리공화당 진주시을 후보
- "남은 선거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서 반드시 승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인터뷰 : 박대출 / 미래통합당 진주시갑 후보
-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출퇴근 인사, 또 자전거 인사를 통해서 시민들에게 많이 인사를 드릴 생각입니다. 진주시민들이 저에게"

▶ 인터뷰 : 박대출 / 미래통합당 진주시갑 후보
- "걸고 있는 기대, 또 저에게 주어진 믿음을 바탕으로 힘 있는 3선 의원이 돼서 반드시 진주 대도약을 (이루겠습니다.)"

▶ 인터뷰 : 강민국 / 미래통합당 진주시을 후보
- "진주를 다시 부흥시키는데 그 선봉장이 될 것이란 것을 선관위에 오면서 한 번 더 다짐을 하고 또 각오를 되새기는"

▶ 인터뷰 : 강민국 / 미래통합당 진주시을 후보
-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 다른 공당의 후보들과 정말 선의의 경쟁 (하겠습니다.)"

▶ 인터뷰 : 김준형 / 민중당 진주시갑 후보
- "90여 일간 선거운동을 진행해 왔었고 이제 남은 20여 일을 본 후보가 돼서 시민들에게 다가갈 생각입니다."

▶ 인터뷰 : 김준형 / 민중당 진주시갑 후보
- "처음 발을 내디뎠을 때 진보 대표 주자로서 진보의 정책, 의지, 그리고 시민들과 함께"

▶ 인터뷰 : 김준형 / 민중당 진주시갑 후보
- "하겠다고 했는데, 그러한 것들을 더욱 크게 더 많이 이야기 하면서 (유권자들과 만나겠습니다.)"

▶ 인터뷰 : 최승제 / 무소속 진주시갑 후보
- "만나서 알릴 수 있는 부분이 저로서는 없지만 지금까지 만나고 만들어왔던 정책들, 그런 것들을 더 많은 시민들과 공감하면서"

▶ 인터뷰 : 최승제 / 무소속 진주시갑 후보
- "진짜 수도권 공화국이 돼있는 이 대한민국을 바꾸기 위한 생각들을 모아내는 그러한 과정으로 20일 동안 달려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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