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진주시가 아동을 동반한 가족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공공시설 입장료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진주시는
올 상반기 조례개정에 따라
8일부터 아동을 포함한 가족이
진양호동물원과 진주성,
청동기문화박물관, 이성자미술관,
익룡발자국전시관 등
5개 공공시설을 방문할 경우
입장료를 절반으로
할인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아동과 보호자 중 1명만
경남도민일 경우에도
동반가족 모두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입장료를 할인 받기 위해서는
매표소에 신분증이나
가족관계 증명서 등을 제시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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