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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KAI에서도 확진자 발생..사천 지역감염 계속

2020-12-29

조서희 기자(dampan@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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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KAI에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KAI는 즉시 확진자들이 근무하는 공장을 폐쇄하고 방역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여) 사천에서는 지역감염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조서희 기잡니다.

【 기자 】
29일 확진된 진주 178번과 179번은
한국항공우주산업 KAI 직원입니다.

둘은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진주 173번의 접촉자로
회사에서는 각기
다른 공장에서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5천여 명이 일하는 회사에서
확진자가 나오자
KAI는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화> KAI 관계자
"오늘 저희 KAI 직원 두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동선이 겹치는 인력 400여 명은 금일(29일) 확진 검사 조치를 하고 있고요...”


확진자 두 사람과
같은 건물을 사용하거나
동선이 겹치는 직원은
가까운 선별 진료소를 찾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습니다.

[S/U]
"선별진료소가 있는
사천시보건소입니다.
검사를 받으려는 사람들로
긴 줄이 생겼습니다."

이밖에도 사천에서는
28일 오후 5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3명 발생했습니다.

사천 69, 70, 71번입니다.

(CG IN)
우선 사천 69번은
진주 170번 접촉자로
전날 확진된 사천 67, 68번과 함께
지난 21일,
모교 멘토 멘티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식사를 했습니다.
(CG OUT)

해당 식사 자리에는
멘토 13명과 교사 2명,
총 15명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CG IN)
사천 70번과 71번은
가족 간 감염입니다.

사천 70번은 멘토로 참석했던
사천 67번의 가족이며,
사천 71번은 집단감염 관련
사천 60번의 가족입니다.
(CG OUT)

▶ 인터뷰 : 신종우 / 경남도 복지보건국장
- "가정 내에서도 코로나 방역수칙을 실천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가족 내 자가격리자 또는 감기 등 "

▶ 인터뷰 : 신종우 / 경남도 복지보건국장
- "유증상자가 있으면 독립된 공간에서 생활해주시고... "

KAI에서도 확진자가 나오면서
긴장감이 높아진 사천시.

방역당국은 가족 사이에도
방역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SCS 조서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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