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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사천 공군 간부 양성..진주 관련 확진자도

2021-01-18

조진욱 기자(mudcho@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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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사천의 한 공군부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해당 군인들은 부대 밖으로 나간 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여) 주말에는 진주 확진자와 연관된 확산도 이어졌습니다. 한동안 코로나19 관련 소식이 없었던 사천에서 다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조진욱 기자입니다.

【 기자 】
사천의 한 공군부대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나왔습니다.

[CG]
"사천 95번과 96번 확진자는
20대 남성들로,
공군 간부입니다.

지난 토요일 발열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이 나타나
사천시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고,
18일 아침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공군에 따르면
그동안 이들의
휴가와 외박, 외출 등은
모두 금지돼 있었습니다.

공군은 정확한 감염원을 조사하는 한편,
군내 거리두기 2.5단계를
이번달 31일까지로 연장했습니다.

▶ 인터뷰 : 신종우 / 경남도 복지보건국장
- "공군 내부에 역학조사관이 있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고, 부대 내 접촉자 59명을 파악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 인터뷰 : 신종우 / 경남도 복지보건국장
- "확인하고 있습니다. 병사와 접촉은 많지 않은 것으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사천에선
진주와 관련된 확산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CG]
"사천 93번 확진자는
진주 343번 확진자와
사천의 한 중견기업
하청업체에 함께
다니고 있습니다.

이들은 회사에서
매일 같이
식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천 94번 확진자는
앞서 언급한
확진자들의
본사 직원입니다."

하청업체에서
확진자가 나온 뒤
본사 직원들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세 확진자의
접촉 여부를
조사 중입니다.

▶ 인터뷰 : 신종우 / 경남도 복지보건국장
- "경남 1692번(진주 343번)과 경남 1711번(사천 93번)이 확진 돼 본사에서도 300명 정도 검사를 실시했고,"

▶ 인터뷰 : 신종우 / 경남도 복지보건국장
- "이 과정에서 경남 1726번(사천 94번)이 확진됐습니다. 연관성 여부는 현재 심층 역학조사 중입니다."

엿새 동안
확진자가 없다가
지난 주말부터
다시 코로나19
확산이 시작된
사천 지역.

공군 부대부터
진주 관련 확진까지.
새로운 감염원에
지역민들은 긴장하고 있습니다.

SCS 조진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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