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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R) 한국에서 만나는 '살롱 앙데팡당'..아시아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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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

김나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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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심사나 시상 없이 작가들이 순수하게 작품만 전시할 수 있도록 하는 프랑스 전시회 '살롱 앙데팡당'. 1884년부터 시작해 134회째를 맞을 만큼 전통있는 전시회인데요.
(여)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살롱 앙데팡당' 출품작이 전시됩니다. 서부경남의 다양한 전시 공연 소식을 김나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오로지 점과
선으로만 그려낸
알록달록한 꽃과 나무.
마치 동화 속에
등장할 것 같은 풍경이
색다른 느낌을 전합니다.

물위에 떠다니는 잎과 가지를
입체적으로 그려낸
유화 한 폭.

1884년부터 134회째 열리고 있는
프랑스 정기전
'살롱 앙데팡당'에 전시됐던
작품입니다.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살롱 앙데팡당
출품작이 전시됩니다.

▶ 인터뷰 : 류현수 / 프랑스 살롱앙데팡당 한국전 조직위원장
- "일본이나 중국, 동양권에서도 유럽 작가들과 교류전을 많이 시도했습니다. 앙데팡당이라는 브랜드를 상대로 해서요."
▶ 인터뷰 : 류현수 / 프랑스 살롱앙데팡당 한국전 조직위원장
- "하지만 번번이 실패하고, 이번에 처음으로 (앙데팡당) 브랜드를 가지고 그것도 진주에서 (전시를) 하게 돼서 상당히 의미가 "
▶ 인터뷰 : 류현수 / 프랑스 살롱앙데팡당 한국전 조직위원장
- "깊다고 생각합니다. "

총 30점의 살롱 앙데팡당 출품작과
200점의 국내 작가들의 작품이
함께 전시되는
제1회 살롱 앙데팡당 한국전은
이번주 금요일부터
다음주 화요일까지
경남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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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청호국원이 주최하는
나라사랑 한마음 콘서트가
개최됩니다.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열리는 이번 콘서트에는,
9명의 초대가수와
레이디스합창단이 출연해
'무궁화', '한 많은 대동강' 등
옛 노래로 무대를 채울 예정입니다.

제4회 나라사랑 한마음 콘서트는
19일 오후 7시,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립니다.

//

바람결을 따라
조용히 흘러가는 강물.
그리고 넓은 하늘 아래 펼쳐진
꽃핀 오솔길.

수채화 동호회인
참진주수채화 회원들이
물감으로 풀어낸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참진주수채화의
열 두 번째 정기전이
이번주 목요일부터
다음주 화요일까지
경남문화예술회관 제2전시실에서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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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지 예측하기 어려운
사진 속 한 물체.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전자기기 속
한 부품의 모습입니다.

평소에 인식하기 어려운 물체를
산업용 렌즈로 확대해 촬영한
윤한종 사진작가.

보이지 않는 것이
때로는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리는 작가의
'보이지 않는 존재' 전시가
이번주 금요일부터
진주 루시다 갤러리에
마련됩니다.

//

진주시립교향악단의 정기연주회가
이번주 목요일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피아니스트들이 협연하는
차이코프스키와 드보르작의
명곡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문화가소식 김나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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