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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R) 김혜성 진주시 아동보육과장

2019-07-15

김성수(관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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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지난 4월부터 진주에서 24시 시간제 보육사업이 시작됐습니다. 야간경제활동이나 병원진료 등 긴급한 사정으로 보육이 필요하지만 아이를 맡길 곳이 없는 부모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였는데요.
(여) 두 달여가 지난 현재, 지금까지의 성과는 어떤지 또 과제는 없는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스튜디오에 김혜성 진주시 아동보육과장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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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과장님, 안녕하십니까. (인사) 경남에서는 처음으로 진주에 24시 시간제 보육이 실시됐습니다.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나요

>답변










(남) 아직 시행 초기다 보니 어려움이 많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다른 지역에서는 생겼다 없어지는 곳도 있다고 들었는데요. 진주는 어떻습니까

>답변




(여) 현재 진주에 한 곳, 동부지역에만 있다 보니 서부지역도 필요하다는 말이 나오는데요. 확대 계획이 있습니까

>답변


(남) 앞으로 보완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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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네, 말씀 잘 들었습니다. 24시 시간제 보육이 잘 정착돼 진주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발돋움하길 기대해 보겠습니다. 출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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