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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R) 박지군 전국교수노동조합 한국국제대 지회장

2019-10-11

김나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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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한국국제대학교에서는 지난 4월부터 대학 정상화를 요구하는 촛불집회, 피켓시위 등대내외 투쟁이 이어져왔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정상화의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는데요.
(여) 이러한 가운데 최근 한국국제대 교수들이 모여 교수노동자조합을 창립했습니다. 교수노조가 왜 만들어졌는지, 또 향후 전망은 어떤지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튜디오에 박지군 전국교수노동조합 한국국제대 지회장 나와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Q. 먼저, 전국교수노동조합 한국국제대 지회가 만들어지게 된 계기와 역할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부탁드립니다.

>답변


Q. 앞으로 대학 정상 운영을 위해 교수노조가 가장 우선으로 할 일은 무엇인가요

>답변


Q. 교육부에 일선학원에 대한 종합감사와 임원 승인 취소를 요구해왔는데 아직까지 답변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은 어떻습니까.

>답변


Q. 한국국제대 교직원 임금 체불과 부당 해고에 대해서도 말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교수노조의 입장은 어떻습니까.

>답변


Q. 마지막으로 하시고 싶은 말씀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답변


//

네, 말씀 잘 들었습니다. 한국국제대 교수노조가 학교 정상화를 빠르게 이끌어내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회장님 오늘 출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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