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방송 채널8번 로고

(총선R) 선거운동 시작 눈앞..후보들이 밝힌 각오는

2020-03-30

양진오 기자(yj077@scs.co.kr)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 복사하기
기사 인쇄하기 인쇄


(남) 이번 주 목요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됩니다. 뉴스인타임에서는 선거 레이스에 뛰어든 후보들의 각오와 향후 계획 등을 들어보고 있는데요.
(여) 지역을 위해 어떤 계획과 비전을 내세우고 있을까요 기호 순으로 함께 보시겠습니다.

【 기자 】
▶ 인터뷰 : 서필상 / 더불어민주당 산청·함양·거창·합천 후보
- "우리 지역에 있는 유권자들이 40년, 50년 동안 꾸준히 이어왔던, 한 특정 정당에 보내왔던 지지를 이제는 짝사랑을 그만 했으면"
▶ 인터뷰 : 서필상 / 더불어민주당 산청·함양·거창·합천 후보
- "좋겠다... 새로운 변화의 시대에 맞춰서 새로운 후보에게 새로운 정당에 지지를 보내주시면 반드시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 인터뷰 : 강석진 / 미래통합당 산청·함양·거창·합천 후보
- "특히 저는 청와대, 군수로서의 지방 행정 경험, 국회에서 정책 연구원으로서 국회 경험, 정당 경험 등 나름대로"
▶ 인터뷰 : 강석진 / 미래통합당 산청·함양·거창·합천 후보
- "또 삼성에서 근무했기 때문에 정부, 민간, 각 기관들을 나름대로 경험을 충분히 축적했습니다. 그런 경험을 토대로 해서"
▶ 인터뷰 : 강석진 / 미래통합당 산청·함양·거창·합천 후보
- "국가발전이나 나라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

▶ 인터뷰 : 김운향 / 민생당 산청·함양·거창·합천 후보
- "누구는 이쪽 산청·함양·거창·합천 선거구의 잔다르크가 아니냐 이런 말도 하시는데, 저는 어떤 한 사람이라도 억울해하지 않고"
▶ 인터뷰 : 김운향 / 민생당 산청·함양·거창·합천 후보
- "정말 편안한 마음으로 여생을 보낼 수 있는 그런 지역이 되게끔, 저의 남은 여생을 힘껏 한 번 여러분을 위해서"
▶ 인터뷰 : 김운향 / 민생당 산청·함양·거창·합천 후보
- "봉사하는 그런 마음으로 임해보고 싶습니다. "

▶ 인터뷰 : 전성기 / 민중당 산청·함양·거창·합천 후보
- "여야를 막론하고 농업부분이 얼마나 방치되고 황폐화됐습니까. 농업부분이 국민총생산에서 약하고 농민의 수가 적다고 해서"
▶ 인터뷰 : 전성기 / 민중당 산청·함양·거창·합천 후보
- "항상 이렇게 폄하되고 중요성을 잃게 만들 수는 없습니다. 그 부분에서 농정을 바로 세우고 국민의 사랑을 받는 (정책을 만들겠습니다.)"

▶ 인터뷰 : 김태호 / 무소속 산청·함양·거창·합천 후보
- "뭔가 정치력을 발휘하는 영향력 있는 후보가 나가서, 뭔가 새로운 돌파구를 만들어 주길 간절히 바라고 있고 또 고향 아닙니까."
▶ 인터뷰 : 김태호 / 무소속 산청·함양·거창·합천 후보
- "여기 와서 그런 어려움을 김태호가 이제 풀어보겠다. 의지를 가지고 약속했기 때문에 바로 그 초심으로 어떤 경우에도 떠나지 않고"
▶ 인터뷰 : 김태호 / 무소속 산청·함양·거창·합천
- "이렇게 지키고 이겨나갈 겁니다. "
▶ 인터뷰 : 김태호 / 무소속 산청·함양·거창·합천
- "렇게 지키고 이겨나갈 겁니다. "

헤드라인 (R)뉴스영상

이전

다음

  • 페이스북
  • 인스타
  • 카카오톡
  • 네이버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