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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양식어류 4만여 마리 폐사..원인 파악 중

2018-08-14

김호진 기자(scskhj@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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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도내 해역에서 고수온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양식어류 폐사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남해군에서도 피해가 집계되고 있습니다.

남해군은
오늘(7일) 새벽 6시를 기준으로
4만여마리의 양식어류가
폐사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고수온으로 인해
양식어류가 폐사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국립수산과학원에 역학 조사를 의뢰해
다음주 쯤 결과가 나올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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