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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코앞으로 다가온 수능..주의사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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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8

양진오 기자(yj077@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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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으려면 사소한 것들도 꼼꼼히 챙겨야겠죠.
(여) 무엇보다 수능 당일 좋은 건강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보도에 양진오 기자입니다.

【 기자 】
수능을 위해 쏟아지는 잠을
참아가며 노력해온 고3 학생들.

며칠 앞으로 다가온 수능을 위해
막바지 공부에 한창입니다.

모의고사에서 틀렸던 문제를
다시 한번 살펴보며, 그간의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합니다.

▶ 인터뷰 : 김정연 / 삼현여자고등학교 3학년
- "수시 지원할 때 자소서를 쓰고 공부도 함께 해야 하니까 아무래도 밤을 새우고 새벽까지 자소서를 쓰다가 잠들기도 하고"
▶ 인터뷰 : 김정연 / 삼현여자고등학교 3학년
- "이러다 보니까 그때가 제일 힘들었고, 이제 일주일 남았는데 지금까지 했던 공부들이 그때 발휘가 돼서"
▶ 인터뷰 : 김정연 / 삼현여자고등학교 3학년
-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 인터뷰 : 양은재 / 삼현여자고등학교 3학년
- "3년 동안 열심히 했으니까 수능 날 지금까지 친 시험 중에 제일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고"
▶ 인터뷰 : 양은재 / 삼현여자고등학교 3학년
- "그래서 제가 가고 싶은 대학 꼭 갔으면 좋겠습니다. "

올해 경남지역에서는
총 3만 5천 551명의 수험생이
수능에 응시합니다.

진주지역의 경우
지난해보다 40여 명 늘어난
4천 362명이 시험을 치릅니다.

서부경남에서는 진주 10곳,
사천 4곳을 비롯해 총 22곳
경남에서는 총 103곳의
시험장이 운영됩니다.

수능 하루 전인 14일
자신의 시험장을 둘러보는
예비소집이 이뤄지는데,
사전에 교통편을 비롯해
시험을 치르는 교실과 자리를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수능 당일에는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장에 입실해야 합니다.

또 휴대폰과 스마트 시계, 이어폰 등
전자기기는 소지하고만 있어도
퇴실 조치 되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올해는 전자담배와
블루투스 이어폰이 추가로
반입금지 품목에 포함됐습니다.

더불어 탐구영역 시험 시간인
4교시에는 자기가 선택한 과목이 아니거나
2과목 이상의 문제지를 볼 경우
부정행위가 됩니다.

지난해 경남지역에서는
반입금지 물품 소지 3건,
4교시 탐구영역 응시 절차 위반 6건 등
모두 12건의 부정행위가 적발됐습니다.

▶ 인터뷰 : 장중용 / 진주교육지원청 수능담당 장학사
- "4교시 시험 시행 요령을 잘 지키지 못해서 그런 것이 부정행위로 됐는데, 그런 부분은 감독관의 지시를 따라주시고"
▶ 인터뷰 : 장중용 / 진주교육지원청 수능담당 장학사
- "특히 블루투스라든가 전자담배는 반입금지 물품에 해당하니 그런 점을 유의해서 시험을 잘 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문제지와 답안지는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
시험장학교별로 수능 당일 새벽에 배부되며,
시험장학교 책임자와 호송 경찰이 함께 인수해
각 학교로 전달합니다. SCS 양진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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