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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출·김재경 의원, 진주 방화·흉기 살인사건 피해 대책마련 '분주'

2019-04-22

조진욱 기자(mudcho@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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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방화·흉기 살인사건과 관련해 지역국회의원들도 피해 대책 마련과 법.제도 개선 등에 나서고 있습니다.

박대출 의원은 어제(22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유족들에게
배상금과 위로금을 포함한
폭넓은 국가 지원이 필요하다며,
규정과 예산 핑계가 아닌
정부의 적극적인 피해 지원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김재경 의원은
다음 달 9일 오후 2시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이번 사건과 관련해
전문가와 함께
입법 대안을 모색하는
공청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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