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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서부경남 도의원들, 정신질환자 대책·농기원 이전·소방헬기 도입 '이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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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4

차지훈 기자(zhoons@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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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진주 안인득 사건과 관련해 정신질환자의 체계적인 관리와 치료를 위한 종합적인 대책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경남도의회에서 나왔습니다.
(여) 또 서부경남 도의원들은 경남도 농업기술원 이전 효과 극대화와 함께 경남지역 소방헬기 부재와 수리온 헬기 우선 도입 등에 대한 다양한 견해를 밝혔습니다. 차지훈 기자입니다.

【 기자 】
진주 아파트 방화.살인사건이 발생한 지
한 달이 되어가고 있는 가운데,
지역 정치권을 중심으로
관련 법안 개정안을 발의하고
전문가 토론회 자리를 마련하는 등
정신질환 관련 사건의 재발을 막자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경남도의회에서도
행정기관의 보다 적극적이고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장규석 의원은
정신질환자에 대한 사회적 부담이나
가족들의 고통에 비해
사회 안전망, 공적 부담은 턱없이 부족하다며
제대로 된 종합 정신보건의료시스템
구축을 촉구합니다.

▶ 인터뷰 : 장규석 / 경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 진주1
- "조현병 환자의 범죄문제가 또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정신질환자들의 보건 수요에 대한 정확한 전수조사와 사안별 차등화된 예산지원을"
▶ 인터뷰 : 장규석 / 경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 진주1
- "통해 우리 경남도가 전국 최고 수준의 종합적인 정신보건의료 시스템을 갖출 수 있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 주실 것을..."

//////
지난달 정부의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경남도 농업기술원 이전 사업.
현재 진주 초전동에 위치한 도 농기원 등을
진주 이반성면 대천.가산리 일원으로
신축.이전하는 것으로,
도는 내년 실시 설계비 확보 등을 통해
2027년까지 모든
이전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강민국 도의원은 도 농기원 이전을 계기로
새로운 농업의 100년을 준비하는
출발점이 돼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경남의 미래 핵심 산업,
미래형 스마트 농업 도약을 위해
지금부터 도 농기원의 발전.활용 방안,
지역 연계 방안 등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 인터뷰 : 강민국 / 경남도의원·자유한국당 진주3
- "특히 서부경남KTX 건설과 함께 지역적 연계성, 형평성, 경제성 등에서도 어느 지역과 비교될 수 없을 만큼 최적의 입지 조건을"
▶ 인터뷰 : 강민국 / 경남도의원·자유한국당 진주3
- "갖추고 있으며, 인접한 경남수목원과 연계한 새로운 관광자원으로서 활용 가치를 감안한다면 이보다 더 좋은 조건을 갖춘 곳은"
▶ 인터뷰 : 강민국 / 경남도의원·자유한국당 진주3
- "없을 것입니다. "

//////
전국 광역시.도 가운데
3번째로 넓은 산림 면적,
전국 4번째로 소방헬기 운항 건수가 많은 경남.
하지만 전국에서 유일하게
경남도 소유의 소방헬기는 전무한 실정입니다.

이에 황재은 의원은
시급성을 요하는 만큼
도가 특단의 대책을 수립해
소방헬기 부재로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사천의 항공우주산업 육성을 위해
KAI의 수리온 헬기 구입부터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덧붙입니다.

▶ 인터뷰 : 황재은 / 경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 "소방헬기 부재로 인해 안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도민들이 더 이상 불안에 떨지 않도록 집행기관에서는 책임감과 사명감을"
▶ 인터뷰 : 황재은 / 경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 "갖고 특단의 대책을 수립하여 시행해 주실 것을 촉구합니다. 더불어 소방헬기 도입 시에는 외산 제품보다 경남도의 주력 산업인"
▶ 인터뷰 : 황재은 / 경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 "항공우주산업 육성을 위해 경남 사천에서 개발한 수리온 헬기를 우선 도입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강구해 주시기를..."

서부경남을 중심으로
지역 현안들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나온 도의회.

[ S/U ]
"도의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개진된 의견들이 공허한 외침으로 끝나지 않도록 보다 실질적이고 생산적인 대안들이 만들어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SCS 차지훈입니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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