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방송 채널8번 로고

남해, 다음달 5일 상주은모래비치 등 해수욕장 잇따라 개장

2019-06-13

김호진 기자(scskhj@scs.co.kr)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 복사하기
기사 인쇄하기 인쇄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다음달 5일부터 남해군의 해수욕장들이 잇따라 개장합니다.

남해군은
경남지역 공설 해수욕장 가운데
가장 먼저 상주은모래비치를 개장해
오는 8월 18일까지
45일 동안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남해군은
또 송정솔바람해변과
설리, 사촌, 두곡·월포해수욕장도
다음달 12일 개장해
8월 18일까지 38일 동안
문을 열 계획입니다.
헤드라인 (R)뉴스영상

이전

다음

  • 페이스북
  • 인스타
  • 카카오톡
  • 네이버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