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하동에서 승합차가 전복돼 5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8일 오후 2시 35분쯤,
하동군 적량면의 한 도로에서
청암면으로 향하던 승합차가
가로수를 들이 받고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48살 A씨 등
일가족 5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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