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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경남도 농업기술원 이전, 효과 극대화 · 미래 농업 준비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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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6

차지훈 기자(zhoons@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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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경남도 농업기술원의 진주 이반성면 이전이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가 이전 예정지를 찾았습니다. 많은 의견들이 쏟아졌는데요.
(여) 위원들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연구기반 확충으로 미래농업 100년 준비하는 도 농기원으로 거듭나고, 기존 초전동 부지도 지역민을 위해 제대로 활용되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차지훈 기자입니다.

【 기자 】
진주시 이반성면 57만6천여
제곱미터에 달하는 넓은 부지.
현재 진주시 초전동에 위치한
경남도 농업기술원이 이전해
새롭게 문을 열 곳입니다.
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들이
이 농기원 이전 예정지를 찾아
이전 상황을 보고 받고
실태 점검에 나섰습니다.

▶ 인터뷰 : 김경원 / 경남도 서부정책과장
- "사업비는 1,866억 원이며 농업기술원이 1,724억 원, 동물위생시험소가 112억 원..."

위원들은 이전 부지 토양과 시설 건축 부분의
적절성, 전문성에 있어
보다 신중한 접근을 당부합니다.

▶ 인터뷰 : 송오성 / 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
- "일반 건설하고 좀 달라서 축조나 과정이나 이런 부분은 전문적인 영역이라고 보거든요. 농수산 쪽에서 이 사업은"
▶ 인터뷰 : 송오성 / 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
- "해야 되지 않나 싶은데... "

▶ 인터뷰 : 신용곤 / 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
- "성토 부분이, 이건 성토를 좀 많이 해야 되거든요. 저쪽(기존 농기원)에 있는 흙을, 시험 재배하는 데 진주에 있는"
▶ 인터뷰 : 신용곤 / 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
- "흙을 이쪽으로 퍼가지고 와야 하는 상황이라... 제 생각이 그렇습니다."

지방재정투자심사에서
조건부로 승인된 부분에 대해
기존 농업기술원 부지 매각 활용과
비용 편익 분석 등
해당 조건 이행에 문제가 없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 인터뷰 : 이상인 / 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
- "조건부 승인에 대한 타당성을 잘 연구를 해서 문제가 없고 하자가 없이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랍니다."

특히 미래 100년 농업을 책임질 농업기술원의
이전에 따른 발전적 변화에 주목합니다.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연구기반을 확충하고
경쟁력 있는 농업 소득작물 개발과 보급 준비에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는 것.

▶ 인터뷰 : 김윤철 / 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
- "남부지역에서 올라오는 아열대성 작물을 개발해서 그것을 농민들한테 좀 전달해 줄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 필요하다..."
▶ 인터뷰 : 김윤철 / 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
- "그래서 그런 연구시설도 들어가느냐... "

▶ 인터뷰 : 최용조 / 경남도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장
- "미래를 위해서 저희들이 하우스 단지라든지 새로운 첨단 온실을 지어서 미리미리 준비를 할 계획입니다."

이전 사업예정지 보상 문제와 함께
기존 초전동 농업기술원 매각과
해당 부지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질문이 집중됩니다.

▶ 인터뷰 : 김윤철 / 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
- "전체를 매각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닙니다. 거기에 주민들이 기관이 있다가 빠져 나가고 나면 상권이나 모든 이런 부분이"
▶ 인터뷰 : 김윤철 / 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
- "공동화 현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것도 관심을 가지고... "

▶ 인터뷰 : 이향래 / 경남도 서부권개발국장
- "가장 적정하게, 가장 수익이 있는 쪽으로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도심이 개발되도록 개발 계획을 수립해서 개발할 것입니다."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져 나온 가운데,
도의회에선 농업기술원 이전이 가져올
미래 농업의 변화와 서부경남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나타냅니다.

▶ 인터뷰 : 강민국 / 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
- "농업기술원 이전은 낙후된 서부경남을 발전시키는 마지막 기회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진주 부흥 프로젝트 일환으로서"
▶ 인터뷰 : 강민국 / 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
- "농업기술원 이전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할 생각입니다."

경남도 농업기술원은 도의회의
이전 예정지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를 거친 뒤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기간 연장에 이어
내년 실시계획 용역과 토지 보상에 착수하고,
오는 2022년 6월쯤 공사에 들어갈 계획.
2026년, 어떤 새 농업기술원의
이반성면 시대가 열릴지 주목됩니다.
SCS 차지훈입니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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