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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서부경남 곳곳 확진자 확인.."유증상자 무료 검사"

2020-11-17

박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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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사천과 하동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진주에서는 타지에서 유입된 확진자가 확인됐습니다.
(여) 경남도는 유증상자에겐 검사비를 안 받을테니 신속히 검사를 받으라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박성철기잡니다.

【 기자 】
경남 392번 확진자는
사천의 26번째 확진잡니다.

[C/G]
지난 8일
사천 노부부 일행과
국빈장어에서 접촉한 뒤
12일 확진된
사천 20번의 배우자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아
잠복기 내 이동 동선과
접촉자는 없습니다. //

[C/G]
사천 26번
확진자에 더해
앞서 진주 방문한 광주시민과
하동 1번과 2번 확진자,
창원과 김해에서도
각각 3명과 1명씩 확진자가
더 나왔는데.
결과를 기다리는
고위험 검사자 수가
많아 18일 새벽까지 확진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큽니다. //

이렇게 경남지역
확진자 발생이 이어지자
도는 확진자 접촉과 관계없이
몸살, 인후통, 발열 등
유증상자에 대해서는
무조건 무료로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 인터뷰 : 김명섭 / 경남도 대변인
"접촉자로 분류되지 않더라도 이제는 발열이나 기침 등의 의심증상이 있으면 코로나19 검사를"
▶ 인터뷰 : 김명섭 / 경남도 대변인
"받으실 수 있습니다. 검사비도 전액 국비로 무료입니다. "

한편 17일 확인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3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C/G-2]
전날에 이어 나흘째
200명을 넘긴 것인데
방역당국은
수도권과 일부 강원지역에 대해
19일 0시를 기점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외 지역은 1단계를 유지합니다. //

▶ 인터뷰 : 박능후 / 보건복지부 장관
- "거리두기의 효과는 2주 정도 지난 후에 나타나는 점을 고려해 1.5단계 격상은 11월 19일부터 2주 간 시행하며"
▶ 인터뷰 : 박능후 / 보건복지부 장관
- "그 이후 코로나19의 유행 상황을 다시 판단할 것입니다. "

경남지역의 경우
아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
단계는 아닙니다.

경남도는
일주일 기준으로
하루 평균 10명 이상의 확진자를
기준으로 보고 있는데
이달 들어 17일까지
하루 평균 4.5명 정도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도는
확진자 수와 함께
확진 흐름과 대상, 연령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거리두기 단계를 조정할 수도 있다며
현단계를 유지 내지 낮추기 위해선
가족이나 지인모임을
최대한 자제해야할 시기라고
강조했습니다. SCS 박성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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