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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하동 확진자 7명 추가..n차 감염 이어지나

2020-11-19

남경민 기자(s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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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하동읍 소재 학교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는 하동. 18일 15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7명이 더 추가됐습니다.
(여) 기존 확진자가 발생한 하동읍 중학교 학생들은 물론 n차 감염까지 발생했습니다. 남경민 기잡니다.

【 기자 】
하동에선
확진자 7명이 추가됐습니다.

[CG]
우선 2명은
전날 확진자가 발생했던
중학교 학생들입니다.

하동 18번 확진자는
하동 1번 확진자와 같은
A중학교의 다른 학년 학생입니다.

하동 19번 확진자는
B중학교에 재학 중이며
하동 3번 확진자와
같은 반 학생입니다.

n차 감염도 발생했습니다.

하동 20번과 21번 확진자는
A중학교 확진 학생들의
가족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2, 23, 24번 확진자는
확진자가 다녀간
피시방 방문자로 알려졌습니다.

확진자들은 판정 이후
곧바로 마산의료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하동군은
감염 우려가 큰
동선에 한해
일부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피시방과 코인 노래방 등
학생들이 많이 방문하는
장소들입니다.

▶ 인터뷰 : 윤상기 / 하동군수
- "중점관리시설 중에서 핵심방역수칙 이행 점검을 위해서 대상 시설 151개를 설정했습니다."

특히 이번 확진자 중에서는
기존 하동읍 뿐만이 아니라
면 단위 거주자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코로나19의 확산 범위가
더욱 넓어지는 모양샙니다.

하동군은 우선
하동읍 소재
피시방 4곳과 학원 18곳뿐만 아니라
어린이집 5곳 등에 대해서도
전수조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별도 격리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청소년수련관이
자가격리 시설로 지정돼 운영 중입니다.

이런 가운데
최초감염원은
아직까지 오리무중입니다.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통해
동선 파악에 나서고 있지만
확실한 감염원 파악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하동읍 초중고등 학교 6곳은
18일부터 등교가 중단되고
원격수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우선 20일까지는
원격수업이 실시되고
확진 추세를 살펴본 뒤
연장 여부를 판단합니다.

▶ 인터뷰 : 윤상기 / 하동군수
- "내일(20일) 사항을 보고 (원격수업을) 계속할 것인지 중단을 할 것인지 교육장이 결정하도록 같이 공동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사흘 연속 확진자가 발생한 하동.

하동군은
이번 주말을
감염 확산세의 고비로 보고
관련 시설에 대한 전수조사와 함께
시설방역을 강화한단 방침입니다.
scs남경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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