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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7

김성수(관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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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사천 확진자 추가..감염 경로 몰라>
진주와 사천에서 각각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가족 간, 지인 간의 감염으로 보이는데 최초 감염 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조용한 전파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확진자 잇는 경남 "시군별 격상 검토">
경남지역에서도 이틀 연속 3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현재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검토 중인 가운데, 경남도는 2단계를 유지하고 필요할 경우 시군별로 이를 격상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예비비 확보 위해 50억 넘게 삭감>
코로나19에 대응한 예비비 확보를 위해 대규모 예산 삭감을 예고한 진주시의회.
모두 53억 4천만 원이 삭감됐는데, 특히 국외연수와 간담회 등 외유 일정 관련 예산도 이를 비껴가지 못 했습니다.

<진주시의회 본회의, 몸싸움·고성 파행>
올해 마지막 진주시의회 정례회 본회의가 파행됐습니다.
채용비리 조사특위 안건을 둘러싼 갈등이 다시 불거졌기 때문인데,
본회의장에서는 몸싸움과 고성이 오갔습니다.

<'서경방송TV' 구독자 10만 명 넘어>
서경방송의 유튜브 채널 '서경방송TV' 구독자가
전국 SO 중에서는 최초로 1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지역 밀착형 뉴스 콘텐츠부터 언택트 시대에 발맞춘 새로운 시도까지.
다양한 전략들이 지역의 호응을 얻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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