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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5회 진주시의회서 5분발언 이어져

2020-12-17

박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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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5회 진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는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도 이어졌습니다.

먼저 기획문화위원회
박철홍의원은
촉석루와 뒤벼리에 새겨진
친일인사의 이름과
촉석루 안에 있는
친일인사의 시혜비를 알릴
표지판을 세워 아픈 역사의
교훈으로 삼자고 제안했습니다.

경제복지위원회
윤성관 의원은 진주시가
수소전지연료사업 도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기업유치를 위한
규제 완화정책을 도입해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경제복지위원회 정재욱 의원은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혐오와 차별이 2차가해가
될 수 있다며
공직사회와 의회 등이
이같은 행동을 지양하는데
앞장서자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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