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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사천 확진자 추가..경남은 이틀째 두 자릿수

2021-04-07

조진욱 기자(mudcho@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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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째 두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천을 비롯한 지역 곳곳에서 산발적 감염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여) 전국의 신규 확진자가 89일 만에 최다를 기록하면서 4차 대유행이 현실화된 게 아니냐는 우려가 높습니다. 조진욱 기자입니다.

【 기자 】
7일 17시 기준,
경남에선 18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경남 7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서부경남에서는
사천에서만
3명이 집계됐습니다.

사천 117번부터
120번까지는
두 가족으로
구성 돼 있습니다.

[CG]
"사천 118번과 119번은
사천 116번 확진자의
남편과 딸입니다.

사천 120번도
사천 117번의
어머니입니다.

방역당국은
두 가정 사이에
접촉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또 확진자가 다니는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등
150여 명에 대한
전수 검사에 들어갔고,
늦어도 8일 오전까지는
결과가 나온다고 밝혔습니다.

전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도
89일 만에 최다인
668명을 기록됐습니다.

수도권과 더불어
경남권의 확산세가
두드러진 결과입니다.

방역당국은
4차 대유행의
갈림길로 본다며,
국민 개개인의
방역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했습니다.

▶ 인터뷰 : 윤태호 /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 "국민들께서는 지금까지 조금 이완되었던 방역의 긴장도를 다시 한 번 높여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인터뷰 : 윤태호 /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 "가급적이면 모임을 삼가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는 그런 공간은"
▶ 인터뷰 : 윤태호 /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 "가급적 가지 말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방역당국은 또
전국 모든 보건소에서
거리두기 단계나
증상 여부 등과 상관없이
누구나 무료 검사를
받을 수 있게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SCS 조진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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