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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소셜키워드'로 본 사천바다케이블카, 과제는

2021-05-13

박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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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지난 2018년 개장한 사천바다케이블카가 상업운행 만 3년을 넘어섰습니다.
(여) 사천시가 케이블카 개통 전후 5년 간의 방대한 양의 온라인 키워드를 분석해봤는데 성과와 과제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박성철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사천시가
지난 2017년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사천바다케이블카 키워드를
포함한 방대한 양의
소셜키워드를 자체 분석했습니다.

관심도 추이를 케이블카를
비롯한 시 관광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섭니다.

▶ 인터뷰:안양배/사천시 스마트정보팀 주무관
- "중간에 코로나도 생기고 (관광업이) 많이 다운이 됐지 않습니까 그래서 케이블카에 대한 민원 동향이 어떤지 한 번"
▶ 인터뷰:안양배/사천시 스마트정보팀 주무관
- "해볼 만하지 않나 저희들이 자체적으로 판단해서... "

[C/G-1]
소셜키워드로서
사천바다케이블카는
개통 전인 2017년부터
꾸준히 검색 빈도가 상승해
개통 후 이후인 2019년까지
꾸준한 관심을 끌어모았고
이후 완만한 하락세에 있습니다. //

[C/G-2]
개통 전부터 지금까지
기대와 최고, 발전 등
긍정 키워드 연관 검색이 62.5%.

문제와 불편, 비싸 등
부정 키워드 15.2%를
크게 넘어서고 있는데
키워드로 본 지적사항은
운영주체인 시설공단측이
지속적으로 고려해야할 대목입니다. //

[C/G-3]
다만 긍정 키워드는
개장 이후 최고조에서
감소하다 올해 다시
상승하고 있다는 점,

부정 키워드는
개장 전후 전반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는 점은
케이블카 서비스 운영이
개선되고 있다는 것으로도
풀이됩니다. //

[C/G-4]
한편 바다케이블카의
연관검색어로
관광객, 해안둘레길 조성,
자매결연과 같은 키워드들이
최근 상위에 올라와
케이블카 주변으로 확대되는
관심들을 엿 볼 수 있었습니다.//

[C/G-5]
사천케이블카 키워드는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언급이 되고 있는데
그 중 74.4%가 뉴스를 통해
알려지고 있고 블로그와
트위터 순을 보였습니다. //

키워드 분석을 통해
사천바다케이블카가
사천 관광의
랜드마크 입지를 얻었지만
단일 시설로는
점차 관심도가 떨어지고 있다는
점을 확인한 사천시.

사천시는
이 같은 분석 결과를
아쿠아리움과
각산, 초양도 개발계획 등
후속 작업을 추진 중인
사천시 전 부서에 공유해
검색 빈도를 높이고
전국적인 관심도를 다시 한 번
높이는 작업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SCS 박성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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