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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R) 오늘의SNS

2022-05-12

남경민 기자(s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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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고장났는데..." 피싱범과 대화]


모르는 번호로 아빠 바쁘냐며
휴대폰이 고장났다고 날라온
문자 한 통.

어쩌다 고장이 났냐고 답장하자
휴대폰 보험처리에 필요하다고
인증을 요구합니다.

집에 들어올 생각 말라며
대화를 끝낸 글쓴이.

스미싱 문자인 것을 알아채곤
피싱범과 잠시 대화를 주고 받다가
수신을 차단했다고 전했는데요.

누리꾼들은
피싱범과 글쓴이의
대화를 보고 매정한 아빠라며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비슷한 문자를 받고
피싱을 당할 뻔 했다는 경험담과 함께
스미싱 문자에 대한
호기심 어린 반응도 있었습니다.

[눈길 사로잡는 들꽃 "예뻐라"]

길가에 꽃망울 터뜨린 꽃.

저마다 다른 모양과 색깔로
수려하고 화사하게 피었습니다.

운동하러 나왔다가
들꽃에 마음을 빼았겼다는 글쓴이가
꽃 사진을 커뮤니티에 공유했는데요.

많은 누리꾼들이
요즘 길에 예쁜 꽃이
많이 피었다며
글쓴이의 의견에 공감했습니다.

꽃이 예뻐보이면
나이가 든 거라며
글쓴이를 짖궃게
놀리기도 했습니다.

[실외 마스크 착용 해제 "어떠세요"]

실외 마스크가 해제된 지
열흘이 지났습니다.

아직은 실외에서도
마스크 착용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편인데요.

한 누리꾼이
실외 마스크 착용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지역 커뮤니티에 물었습니다.

일부 누리꾼들은
왠지 모르게 부끄럽고 민망해
마스크 벗기가
꺼려진다고 전했는데요.

아무도 없을 땐 벗었다가
사람이 근처에 오면 쓴다는
누리꾼도 있었습니다.

쓰고 벗기 번거롭고
또 확진에 대한 우려로
계속 쓰고 있다는
반응도 이어졌습니다.

오늘의sns 남경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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