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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국립진주박물관, 유튜브 콘텐츠로 소통 강화

2022-09-27

조서희 기자(dampan@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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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최근 몇 달 사이, 임진왜란 관련 영화가 여러 편 개봉되면서 임진왜란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여) 임진왜란 전문 박물관인 국립진주박물관이 다양한 유튜브 콘텐츠로 시민들과 소통하며, 역사적 사건을 알리고 나서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조서희 기자입니다.

【 기자 】
두 달 전 개봉한 영화 '한산'.

725만 명이 관람하며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국립진주박물관에선
영화가 개봉된 이후
리뷰 콘텐츠를 만들어
유튜브 채널에 올렸습니다.

'박물관 학예사가 본
영화 한산'이라는 제목으로,
조회수 12만 회를 기록하며
관심을 모았습니다.

▶ 인터뷰 : 김명훈 / 국립진주박물관 학예연구사
- "반응이 괜찮았던 걸로 봐서, 역시 국민적인 관심이 굉장히 높다... 그러니까 우리 박물관에 있어서도 이런 연구를 계속 "

▶ 인터뷰 : 김명훈 / 국립진주박물관 학예연구사
- "지속하고 심화시킬 필요성이 있다. 그리고 그 결과를 대중에게 환기시키는 것도 지속해야겠다... "


국립진주박물관이
유튜브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화력조선 시즌 1과
시즌 2를 통해
조선화약무기에 대한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다뤄왔기 때문입니다.

지난 2년 간 업로드 된
화력조선의
총 조회수는 350만회.

한동안 300명 수준이었던 구독자는
2만명 가까이로 늘었습니다.

국립진주박물관은
이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시리즈인
화력조선 시즌3를
제작했습니다.

1619년, 명나라에 침입한
후금에 맞서기 위해
명나라와 조선, 여진족이 벌였던
사르후 전투부터,
나선정벌과 병자호란까지.

그동안 외면받고 잊혀졌던
역사적 사건에서
화약무기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
살펴볼 수 있는 영상입니다.

▶ 인터뷰 : 김명훈 / 국립진주박물관 학예연구사
- "사르후 전투 같은, 우리에게 있어서는 뼈아픈 패배의 역사를 다룰 예정이고, 이 이외에도 병자호란 그리고 나선정벌 이런 "

▶ 인터뷰 : 김명훈 / 국립진주박물관 학예연구사
- "전투들을 통해서 17세기 그리고 18세기로 넘어가는 시점에서의 조선군의 화약무기 역할, 그리고 어떻게 싸웠길래 우리가 졌는지"

27일, 단편영화
'사르후 전투'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총 4편의 영상을
만날 수 있는
국립진주박물관의
화력조선 3.

국내에서 유일한
임진왜란 전문박물관인
국립진주박물관의 소통이
보다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

SCS 조서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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